매드맥스 보고 울었습니다.

페미니즘 영화 맞네요.

 

1. 누군가의 소유물이 되길 거부한 여성들이

2. 스스로 주체가 되고

3. 서로 연대하는 영화입니다.

 

델마와 루이스와 함께 영화 속 페미니즘에 대해 대표적으로 거론 될 영화가 될 것 같네요.

그런 영화속에 존재하는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하는 캐릭터도 인상적이고요.

 

엔딩크레딧 다 올라갈 때 까지 눈물이 안멈춰서 남 보기 부끄러웠네요.

 

액션이 무척 화려해서 무조건 추천하고, 맨 처음 언급한 점 때문에 여성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퓨리오사 죽이겠다고 벼르는 캐릭터들을 보니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 여자들을 싫어하는 제 주변의 몇몇 사람들이 생각나서 웃겼네요.

영화보고 나와서 트위터 접속하니 미국의 어떤 사람이 이번 매드맥스가 페미니스트 로드라며 피해야 하는 영화라고 전파하고 다닌다는군요.

    • 오..!! 듀게에서 한 페이지가 영화이야기로 들썩이는걸 본게 얼마만인지! 일요일에 예매해놨는데 기대됩니다.

    • 저도 울었어요. 이 영화 여자들이 더 좋아할꺼예요 분명히.

    •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작가인 이브 엔슬러가 컨설턴트로 참여 했다고 합니다.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_filter=search&mid=movietalk&search_keyword=%EB%B2%84%EC%9E%90%EC%9D%B4%EB%84%88+%EB%AA%A8%EB%86%80%EB%A1%9C%EA%B7%B8&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7180080





    • 남권신장 운동가인 비디오블로거 아론 클래리라는 사람이 그러고 있답니다. "마치 액션가이 장르로 관객을 속이는 페미니스트 영화" 라고 평했다네요.

      근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미국내에서 이 영화가 더 관심 촉진되고 있답니다.
    • 영화 끝나고 울음이 나오는 걸 참았는데 제가 이상한 게 아니었군요. 이 영화 정말 좋았어요. 정말 정말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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