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감추고 까고 천안함 발표방식 한 번 더?

K-9 자주포 수 “6문”→“4문”→“3문”..어이없는 軍.(파이낸셜 뉴스)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922155518&cDateYear=2010&cDateMonth=11&cDateDay=25 

 

군 당국은 지난 23일 북한이 서해 연평도에 발사한 포탄은 북한이 개발, 1985년부터 실전배치한 특수폭탄의 일종으로
대규모 인명 살상 및 화재를 발생시켜 혼란 극대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군 당국은 또 북한의 불법적인 도발행위에 K-9 자주포 80여발로 대응사격함으로써 북한의 일부 해안포 진지를 무력화하고
최대 수십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당시

 

연평도에 배치된 대포병레이더(AN/TPQ-37)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격 원점을 타격하는 데 애로가 있었던 데다

대응사격에 동원된 K-9 자주포 수를 놓고 사건 당일인 23일에는 6문이라고 했다가 24일에는 4문, 25일에는 3문으로 수정하는 등
'말바꾸기' 비난이 일고 있다. (이하 링크 참조)

 

 

 

 

- 천안함 발표의 악몽이 되살아납니다.

 

#, 암튼 천안함 발표 때문에 홍역을 치루고. 많은 국민들을 불신의 나락으로 밀어 넣은 게 엊그제인데

또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 (낮에 MBC라디오 뉴스에서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 보았더니..) 

 

#, 軍이 엉망이거나 제대로 지휘 되지 못하고 있어 보입니다. _ 이 사람은 각하에게 얼마나 신임을 얻고 있길래?

(국방장관께서는 먼저와 마찬가지로 아래서 올리는대로 국회에 나가서 읽어대기만 합니다.)

 

#, 대통령님이 제대로 하던지, 제대로 하는 참모를 중용하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 역시나 예상에서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흘러가는군요.
    • 국방장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태 대충해오던 것, 보여주기로 떼우던 것들의 폐단이 드러나는거죠.
      이런 상황인데도 제대로 고쳐질지 의문이니 답답합니다.
    • 그래도 이번 진실게임엔 범인이 누구냐는 논쟁은 필요없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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