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죽음에 관하여





생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살아가고 있어요


죽으면 뭐 그냥 죽는거지 . . .


죽기 귀찮아서 살아있다는 느낌




이쯤되면 대의를 위해서 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말이죠


위인들의 행적도 이해가 됩니다




죽음이 개인의 범위에서는 0, 1 존재의 유무를 확정짓는 중요한 요소겠지만


인류 전체에서는 0.99999나 0.99998이나 크게 차이가 없거든요




하지만 타인의 죽음에 왈가왈부하긴 좀 그렇고


뭐, 그러네요




이 글 왜 쓴거지?!!



    • 아, 이 글은 바이트를 낭비하기 위해 작성했었어요 맞아 그랬지 . . .

    • 묘하게도 이인님이 이 글을 쓰시는 오늘은 외할머니 장례식을 마치고 발인하고 온 날입니다. 인간의 삶은 다양하지만.. 최근의 죽음은 한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치 공장에서 죽음을 포장해 파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의 수만큼.. 삶의 의미는 다양하지 않을까요? 열심히 살 일입니다. 

      • 아이고 . . . 명복을 빕니다


        이런 게시물에 이런 댓글이 좀 위선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요 . . . 위선 아닙니다

    • 0.000000...1이 1의 전부와 같다고 생각하는게 삶이죠.


      칼리토님 외할머니의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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