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게, 어디서 먹어야 할까요? (다분히 soboo님을 저격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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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샤(민물가재) 이야기도 써드려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찌 그리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저와 생각이 같으신지 깜짝 놀랐어요.
내장 제거하는것에 서투른 사람이 잘못 먹었다가는 식중독 걸려 일주일 정도 누워 있게 됩니다.
전 중국친구와 같이 가는 경우외에는 어느정도 검증된 안전한 대형체인브랜드 식당만 다닙니다. 망할 위험이 적으니까요.
상해게, 따자씨에라고 부르는 놈은 10월에 오시면 상해의 왠만한 식당에선 다 팝니다.
뭐 그닥 특별한 조리법보다 찜쩌서 먹으면 되는 놈이라 마트에서 사다가 집에서 친구들이 우르르 모여 황주나 와인 안주로 먹는게 최고더군요.
상해에서 식당 찾는거 너무 많이 고민하고 품 팔지 마세요. 그냥 대형 쇼핑몰 식당가 들어가셔서 입구에 있는 메뉴판 구경하시다가 골라 들어가시면 왠만하면 후회 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