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벗/ 난 그렇게 쉬운 노인이 아니에요 훗) 태산같이 쌓인 일거리를 보며 한숨만 내쉴때 쥐박이와 꼴보수들의 뻘짓을 보며 혀를 찰때 (애니)원피스를 두번째 정주행하며 밤마다 혼자 깔깔거리고 자빠질때 -_-; 디아블로2를 하면서 베틀넷 공방에 들어가 님아~ 시체좀~ 하는 애들 시체 구해주고 서로 아이템 보여주고 교환도 하고 즐겜하샘~ 머 이러구 놀고 자빠졌을때;;;
비청/ 좋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친구놈들은 같은 말이라도 철딱서니 없는 놈이라고 놀려요. 배 아파서 그러는거라고 무시합니다; 링고/버스기사...쿨럭;; 디아2하면서 가장 미친짓 해본게 바알런 300회 한거에요. 길드원 3-4명이서 공방만들어서 35시간 연속 돌았죠. 번갈아 기사를 하기도 하고. 아 그 때 20대 애들에게 지지않으려고 무리했다가 중는줄 ㅠ.ㅜ
아, 맞다. 개발자 -개발자라고 쓰고 코더노가다 종사자라 읽습니다!- 인간들(?) 모임이 있어요. 한 10년 되었는데 모임이 나가면 모두들 처가댁 혹은 시부모 이야기, 애들이야기를 주로 하거든요. 헌데 난 언제 "이번에 그란투리스모 5 진짜 나온댄다" 라고 말할까 타이밍 잴때.
m.p /저도 젊은 마인드로 사시는 분들이 부러워요. 그리고 젊은 마인드로 사시는 분들은 보기에도 좋아요. 김동호 화백님..(ㅋㅋ)은 정말 젊게 사시더군요. 적당히 자신의 연세도 생각해주시면서 적절히 적절히. 저는 젊은데 뭐랄까 마인드가.....늙은이....라서 위에는 대충 썼지만 이상하게 제가 젊다는 게 괴리가 와요. 고작 별로 못 살았는데 벌써 다 지겨워요. 저보다 연상이신 분들한테 말하면 항상 혼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