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지만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모를 리뷰

이글루스의 영화 밸리를 보면 어떤 분이

장문의 영화리뷰를 쓰시는데

 

아무리 읽어봐도 뭔 이야기를 하는지 도통 모를 내용뿐입니다.

 

어렵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안 읽으면 그만이지만

괜히 화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 글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못쓴글을 보면 화가 나죠. 화려하지만 맛없는 음식 먹어도 화나잖아요 길지나 말던가 읽은 시간 아까워 화나죠
    • 인터넷이 무료라고는 해도 시간과 집중력을 빼앗기는 건 싫어요. 가끔 잘못된 내용도 있고요. 그래서 리뷰도 가려 읽는 편입니다.
      그래서 책을 선호합니다만 얼마 전 예술관련 책을 샀는데요 내용이 좀 그랬어요. 형용사와 감탄사만 있고 작품이해에 전혀 도움이 안되니 화나던데요.
    • 파인만 책 읽다가 스스로 자신의 설명이 너무 어려운 것같다며 쉽게 설명할수없으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것이라던 부분이 있는데.
      물리학교수가 이런말을 하다니 !!! 하고 멋있어라 했던적이 있어요.
    • 너무 화내진 마세요. 그게 고의는 아니잖아요.
      글은 쓰면 쓸수록 느는 거니까 언젠간 그들도 알아듣게 쓰겠죠.
    • 언젠가 글 쓴사람들도 부끄러워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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