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el Terry R.I.P. 1945-2015

존 부어맨의 [엑스칼리버]에서 아서 왕을 맡으셨지요. 명복을 빕니다.
http://gu.com/p/4849a/stw
Caravaggio(1986)에서 카라바지오 역을 맡으셨군요. (시대극을 많이 하신 듯)
유튜브에서 잠깐 보고 있는데 첫 장면이 꽤 멋진데요. O.O
세트를 멋지게 지었는지 촬영을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색감이 정말 맘에 들어요.
https://youtu.be/N_TAZbRwxY8
(찾아보니 Derek Jarman이 Wittgenstein(1993) 만든 감독이군요. 갑자기 흥미가 배가되는데요.)
가장 마음에 드는 아더왕이었습니다. 신화속 영웅이 아닌, 인간적인 고뇌와 약점을 가지고 있는 왕으로서요.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