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 잡담

흠.. 불륜스토리가 나온 이후로 좀 느슨하고 지루하네요.

요새 많이 지겨운데 오늘은 심하네요.


물론 이 사회에 불륜이란 소재는 끊이지 않고있지만 불편한것도 있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네요.


이번주 내용을 보니 서철식,민주영,윤제훈,유신영 연합이 한송을 상대로 소송 준비를 하네요.


양비서,한정호가 이들의 관계를 전혀 모르는게 방송 초반에 보여줬던 일처리를 보면 이해가 안가네요.

특히 양비서가... 많이 주춤하네요.


서봄은 큰코다칠줄 알았습니다.

역시 이비서의 연륜을 무시하면 안되는걸 알았습니다.그래도 한송을 위해 15년동안 수행비서역활이었는데 

이제 막 전입온? 이등병수준의 서봄이 병장에게 대든셈이죠.


오늘따라 한정호가 쓸쓸해보이고 아련하네요.


한인상에게 정신차리라며 할얘기가 있다며 회사에 불러놓고

아무런 대화 없이 남들 눈치나 보며 시간을 때우네요.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데 말이죠.

한인상도 한정호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10회남았는데 이야기가 끝맺음을 잘하면 좋겠습니다.


초중반만큼의 임팩트가 없네요.

밀회도 똑같았는데 말이죠.

    • 확실히 불륜이후로 전처럼 집중해서 보지 않게 되네요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아쉬워요
    • 이거 어떻게 결말이 날지 너무 궁금해요. 


      저희 어머니는 초반엔 그냥 그랬는데, 지난주 불륜과 부부 갈등, 한인상의 반란의 시점부터 아주 재미나다며 좋아하십니다. 

    • 막 임관한 소위가 원사에게 까부는 격이 더 어울리는 표현이겠군요.

      한인상은 저러다가 아버지처럼 되겠지요. 봄도 고용인들을 능숙하게다루는 귀부인이 차차 될테구요
    • 여우 중 상여우같던 양비서가 갑자기 바보가 되어버렸어요. 

    • 전 이번 주가 가장 재밌어요. 그리고 보다가 울었습니다. 가여웠어요. 한대표는 아니고요.

    • 전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닥 재미있다고 느끼진 않는데, 밀회 때처럼 츌연진들 옷 보는 재미로 그냥 봐요. 근데 어제 한정호랑 인상이랑 빠에서 할 말도 없이 앉아있는 씬에서 이 드라마의 저력을 새삼 느꼈달까요?  

    • 재밌게 보긴 하는데 본방사수가 어려워지면서 보는 회차가 뒤죽박죽이 됐네요.백지연 비중이 생각보다 크더군요.요염한 목소리도 잘 어울리고.봄이랑 인상이 커플 어쩜 그리 잘 통하는지 신통해요 ㅜㅜ

      비빔국수 흡입하다가 비서가 다가오니 못 먹는척 하는 거 웃겼네요.119를 부르라니..건좀 오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