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

요새 자꾸 제 볼살을 제가 씹어요. 아파죽겠음..ㅜㅜ. 밥먹을 때마다 또 씹는 거 아냐? 덜덜 떨면서 먹어요.

 

며칠 전부터인데... 사실 그 즈음에 사랑니 하나가 불끈불끈 머리를 빼꼼히 내밀었거든요. 거의 원래 여기 있었던 어금니마냥 존재감을 과시 중입니다.

 

...이것과 관계가 있는 걸까요?

    • 저는 볼에 살이 차오르니까 (쉽게 말해서 살찌니까) 더 자주 씹히던데요;;;
      우리 엄마는 제가 볼살을 깨물때마다 이러십니다.
      "반찬에 고기가 모자르니?" ...
    • 저도 자주 씹는 편입니다. 볼에 살도 많구요.
      그래서 어릴 적부터 살 때문에 씹히는 거구나..했었는데.;;
    • 사랑니 날 때 미친듯이 씹어댔습니다. 의식하면 안씹는데 그게 쉽지 않죠. 그런데 사랑니 나고 한참 지나니까 또 안씹더군요. 제 몸이 아픔에 반응한건지, 이구조가 바뀐 건지는 모르겠지만.
    • 전 반매복 사랑니 였는데도 볼살을 자주 씹는 편이었어요. 사랑니 4개 모두 발치하고 나서 신기하게 그런 일이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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