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절박한 상황이 나오는 영화가 뭘까요

주인공이 정말 절박한 위기에 처해서 어떻게든 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말 절실하게 별짓다하는 그런 상황?
    • 주인공이 정말 갖은 고생 다하는 그런 영화요~
    • 쉰들러 리스트. 게토구역 유태인 사냥이 시작 되었을 때 유대인들의 모습. 재래식 화장실 똥물 속에 몸을 숨긴 어린 아이들 

    • 감사합니다. 하나 추가하자면 그런 주인공이 엄청 불쌍해보이는 상황이요~
      • 저도 여기에 한 표
    • 감사해요~ 하나 덧붙이면 주인공이 그런 상황에서 눈물을 흘리는 영화도 있을까요 흐흐
    • [끝까지 간다]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재밌어요.
    • [배틀 로얄], [팔로우].
    • 미드 브레이킹 배드요. 처절하죠

    • 아주 세세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어둠속의 댄서>가 그랬던 거 같아요. 



    • 지옥(비유가 아닌)에서 빠져나오려고 별짓 다하는 영화 두편이 있죠.


      <무서운이야기2>의 탈출과 <드레그 미 투 헬>이요.




      너무 어처구니 없이 크고, 인간으로써는 어떻게 해보기 힘든 상황에 직면하다보니 벗어나려는 몸부림이 희극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영화들.

    • 스웨덴영화 <헤드헌터>

      주인공이 똥통에도 빠지고 교통사고에도 당하고 개한테도 물리고 살해위협까지..


      <스파이더맨2>

      주인공이 월세,취업난,여자친구,소꿉친구,히어로로서의 책임감 다사다난하죠.


      로만폴란스키 <피아니스트>


      이보다 더 고생스러울스 있을까
    • 프랭크 마샬 감독의 얼라이브요. 1972년의 비행기 사고를 영화화한거고요 생존자들은 사상자들의

      인육을 먹으면서 버텼다고 하죠.
    • 나오미 왓츠 나오는 더 임파서블이요.
    • 리암 니슨의 더 그레이

      리암 니슨 vs 늑대떼인 줄 알았는데 훨씬 더 처절한 영화였어요
    •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 제니퍼코넬리 주연의 [레퀴엠] : 제가 카드빚으로 비참할때 봐서, 여주가 밑바닥까지 갔을때(마약값 때문에) 강한 무서움을 느꼈던.



      브레송감독의 [돈] : 오래전에 봐서 내용 자체가 절박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영화가 전체적으로 안겨주는 정서가 절박,참혹,깊은다운(down)..이었던.


    • 황해 구남이가 최고죠 ㅠㅠ
    • 소피의 선택.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선택을 하는 어머니의 절박함이 나오죠.
    • 킬빌 초반부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브라이드가 하반신이 마비돼서 차에 어떻게든 올라타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 이든 레이크에서도 남여주인공이 아이들로부터 벗어나려고 애쓰는 온갖 장면이 나왔는데 아마 우는 장면도 있었을거에요
    • 라이터를 켜라의 김승우보다 비참하고 절박한 인물도 몇 없죠 ^^;

    • 생각나는 건, 주인공이 고생하고 울고불고 하는 <폰부스> 정도가 있네요.

    • <패닉 룸>이 생각나네요.
    • 큐브가 안나왔군요.

    • <도그빌>도 포함될까요
    • 톰 행크스 나오는 <캐스트 어웨이>도 바로 그런 영화군요.
    • 눈먼자들의 도시도 여자 주인공의 모습이 절박한 모습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저는 서바이벌 게임(deliverance)이 생각나네요. '돼지처럼 꽥꽥' 장면은 당시 미성년자였던 제 어린 영혼에 큰 상처를 남겼고ㅠ. 그러고 보니 <짐승의 끝>도 포함될 수 있네요. 특히 멍멍이 사냥 생각하면.

    • <레미제라블>의 팡틴..
    • 읽자마자 추격자의 매춘부가 생각났는데 주인공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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