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네임드는 다 어디로 갔을까?

요즘 듀게에는 읽을만한 글이 없다는 이야기. 글 리젠이 느려서 며칠분을 몰아봐도 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으면 그렇군.. 하며 고개를 끄덕이다가 과거의 멋진 글을 연재(?)해주시던 공력깊은 네임드들은 어디로 간걸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최근에 읽는 책중에 스페셜티 커피 인 서울이라는 것이 있는데 반가운 듀게 네임드 한분의 이름이 보였어요. beirut님이라고.. 열정적인 커피 기행문을 써주셨던 분이죠. 책의 정보를 근거로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http://beirut.tistory.com/m/post

저처럼 beirut님의 커피향 나는 글을 좋아했던 분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으로 남겨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등으로 다변화된 요즘이라 왜 듀게에선 안보이냐는게 시대에 뒤떨어진 우문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왁자지껄했던 분위기가 가끔 그리워요.
    • 저두요... ㅜ.ㅜ


      아마 다들 눈팅은 하고계시지 않을까..

      • 아마도 다들 눈팅들 하시는 듯ㅋ
      • 글도 좀 써주세요. ㅜㅜ
    • 역사 이야기 해주시던 LH님은 얼마전 트위터에서 봤어요. 트위터로 역사 이야기 연재를 하시더군요,

      • 글게요. 듀나님도 트위터 전념중이시라고..
      • 혹시 계정이 뭐로 검색하면 나오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스스로 찾아보려 했는데 잘 안돼서.. ;_;

        • https://twitter.com/yihanhistory
    • 네임드라고 지칭하셨으니 상당히 공력있는 글들을 연재할 정도는 되는 사람들이니까요. 아무래도 개인 글들을 잘 정리할 수 있는 블로그나 페이스북으로 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 이 게시판 주인장인 듀나님만 해도 트위터에 아주 열성이신걸로 압니다. ) 


      그런데 여기 듀게는 올라오는 글은 적은 대신 조회수가 정말 상당하니까요ㅋ 웬만큼 주목 끄는 제목의 글은 보통 하루 조회 건수가 1천을 넘기더군요. 2,3일 내로 4,5천도 가볍게 찍는것도 봤습니다. 다들 눈팅들만 열심히 하시는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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