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보이스 피싱일까요?

아까 낮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OO은행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거래하고 있던 은행이라서 그닥 의심은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전화 거는 쪽의 주변이 좀 소란스러운 점과 TM하는 분이 좀 어눌한 말투의 중년 여성이란게 이상하더라고요.

그동안 거래를 잘 해 줘서 연리 5% 대로 해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나쁜 조건은 아니라서 그렇게 하자고 하니까 대뜸 OOO님은 직장을 다니시냐, 아님 사업을 하시냐고 묻더라고요.

그걸 왜 물으시냐고 제가 따지니까, 전화 건 분이 급 당황을 하더니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제가 왜 이상하게 생각했냐하면 꽤 오랫동안 OO은행과 급여 이체 등 거래를 했기 때문에 직장 상황 등을 모를 리가 없거든요.

그 이후 OO은행에선 연락이 없습니다.

이것도 보이스 피싱이 맞을까요? 만약에 제가 신상 정보를 가르쳐 주었다면 통장 비밀번호를 말해 달라고 했을까요?

암튼 많이 의심스럽긴 합니다. 

    •  거의 그렇게 보이네요

    • 피싱 맞는 듯요. 돈 꿔주겠다고 전화오는 경우는 있어도 통장개설 권유는 영업점 담당직원 아니면 받아본 적이 없어요.


      카드 만들라, 바꿔라 어쩌구 하는 전화는 번호 찾아보면 보통 본사에서 전화오는 거였구요.

    • 통장 개설이라니 100%같은데요. 안드로이드를 쓰신다면 경찰청 어플 깔면 피싱이나 금융사기 뉴스?를 받아볼 수 있다네요. 아이폰 어플은 아이폰 정책상 그런 기능까지 안된다고 들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