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의 악당 재밌는데요

기분이 좀 안 좋은 상태로 보러갔었는데

영화보면서 웃고 스트레스가 풀려서 정화된 기분입니다.

 

보고와서 듀나님 영화평을 읽었는데 많이 공감가네요

결말에 대한 거나 순경 캐릭터에 대한 것도요.

 

아무튼 재밌었어요 작은 캐릭터들까지 성격이 잘살아있고 아기자기하고 다채롭게 배치되어있는 게 마음에 들었고요

한석규라는 배우한테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영화 보니까 좀 괜찮은데요? 재밌게 나오네요

초록물고기에서도 괜찮긴 했었습니다.

 

손재곤 감독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켜준 영화였어요

 

 

 

 

 

 

 

 

 

 

 

 

(아래는 사소한 스포일러...)

 

 

 

 

 

 

 

 

그런데 김혜수 딸로 나온 배우요

혼혈미녀 같았고 치아교정 전 강혜정 닮았어요

예뻤고 안경벗으니까 더 예뻤는데 극 설정은 반대였죠

그리고 후반에 쌍커풀(물론 붙였겠지만)하고 나오니까 외모가 확 죽어버렸습니다.

역시 성형은 하려면 잘 판단해서 하는 게 좋다는 교훈...

 

    • 영화 내내 쌍커풀 쌍커풀하지만 쌍커풀로 개선되는 종류의 외모가 아니었지요. 원래부터 이목구비가 뚜렷했는데. 마지막 장면엔 눈만 손 본 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 정말 강혜정이랑 많이 닮았더군요. 놀랄만큼. 말투나 눈길이나 흡사했어요. 동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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