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 잡담

이번주 본방을 챙겨보지 못해서 방금 sbs재방송 시청하였습니다.


이번주 분량은 그냥.. 쉬어가는 타임이네요.

저번주 분량이 태풍이 지나갈만큼 전개가 휘몰아쳤는데 이번주는 태풍이 지나간 맑은 하늘처럼 고요하게 흘러가네요.


한정호,지영라의 러브스토리이야기네요. 솔직히 극에 필요한 관계,내용인가 의문이듭니다.

한정호를 냉혈인이 아닌 그도 인간이다.남자이다라는것을 말하고싶은걸까요.


이제껏 극에서 보여준 한정호의 모습이 아니라서.. 약간 거부감이 들었지만 뭐 2회만에 둘의 관계가 들통났으니 다행이네요.


한정호,지영라 스토리보다 흥미로운게 민주영,윤제훈(사법연수원 1등먹고 한송들어간 변호사)입니다.


14회 마지막 말미 서철식과의 대화에서 민주영은 서봄의 차도지계를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민주영이 서봄에게 접근하나?라고 생각했는데 한인상에게 접근하는군요.


민주영이 의외로 드라마의 핵심열쇠가 될수도 있겠네요.

양비서처럼 민주영이 서봄의 측근이 될수도 있구요. 서로 비슷한면이 많으니 잘 맞을꺼같네요.


두번째 윤제훈은.. 장현수랑 첫대면씬부터 뭔가 꺼림직했어요.

장현수가 윤제훈에게 게이친구닮았다고 하더군요.


더불어 이번회차에는 윤제훈,송재원,장현수 셋이 하는 대화를 듣고 의심이 커졌습니다.


정말 장현수는 지영라보다 촉이 장난이 아니네요.눈치백단이네요.


솔직히 이번주 기대 많이했는데 쉬는타임이라.. 다음주를 기대해야겠네요.



오늘 이비서랑 과외선생이랑 티격태격하는게 젤 웃기네요.

스칼렛이 아닌 스컬리라.

    • 스컬리 였죠. X-File의

      • 앗! 그렇네요. 정정하겠습니다.

    • 저는 한정호의 불륜이 뭐랄까, 진짜 갈 때까지 가버린-_-; 인간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준 기분이었어요. 한정호가 꽤 호감 캐릭터였는데 완전히 전복된 느낌이에요. 비로소 아, 저 인간 원래 저런 놈이였지 싶은. 다들 한정호가 귀여웠는데 이번주는 역겹고 천박하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역겹고 천박한게 한정호의 본성이겠죠. 작가의 의도이기도 하고......
    • 민주영은 '작은 사모' 움직여 한정호 공격하고 싶은 거고, 작은 사모 움직이려고 한인상을 움직이고 있는 거죠. 민주영의 차도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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