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기억하고 기록하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봅시다.


하고 싶었던 1년간의 말들 그냥 다 가슴에 묻습니다. 아마 1년전 지금 이 시간쯤이겠지요?그 고통과 슬픔의 순간이 시작된게..


더 이상 아프지 말고 부디 그 곳에서 편히 쉬세요. 우리도 그러겠지만 님들도  남은 사람들 잘 보살펴 주세요. 그리고 평생 기억하고 기록할게요. 


그래서 우리 다시 꼭 만납시다. 무너지는 사월이 아니라 되살아나는 사월로..




    • 다음엔 꼭 정권 바뀌어서 제대로 진상규명하고 희생자들이나 유가족들을 진정으로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그냥 교통사고입네 하고 넘어갈 일은 아닙니다ㅠ
    • 분노와 절망은 할만큼 했구요. 이제부터는 작은 일이라도 할수 있는 일, 할만한 일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지긋지긋한 사건들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살만한 세상이 되도록 나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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