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노의 질주 7 보고 울뻔 했습니다.
영화는 시종일관 때리고 부셔서 좀 피곤했는데
마지막에 울컥해서 울 뻔 했네요.
폴 워커...ㅠㅠ
러닝 스케어드에서 처음 보고 완전 반했는데 그 뒤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 말고는 딱히 주목할 만한 활동이 없어서 아쉬웠드랬죠.
좀 더 달렸어야 하는데 너무 빨리 가버렸어요.
이번 시리즈는 마지막 폴 워커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듯...
한낱 얕은 팬도 이럴진대 같이 뛰고 구르고 고생한 동료 배우들은 어땠을까요.
마지막에 자동차가 각자 다른길로 갈라져서 가는 장면이 가슴을 움직이더군요......폴워커에 대한 추모적 편집이 참 인상적이었고 제작진의 따뜻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글 보고 리뷰 좀 찾아봤는데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331_0013569791&cID=10601&pID=10600
헉 이 시리즈 한 편도 안 봤는데 리뷰랑 이 글만 보고도 좀 울컥하네요... 영화가 보고 싶어졌어요. 앞 시리즈 안 보고 이번 편만 봐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