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총학생회장이 학생들 감찰을 했다는군요

 

http://goham20.com/564

 

문제는 이 총학생회장이 민주당 의원 딸이라네요.

고대인건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고.

학생 선거도 정치판을 닮아 가네요.

    • 학교 욕 먹이는 것도 가지가지네요.
    • 정치판 닮아간 건 어제 오늘일이 아니긴한데, 신상털이하는 총학생회장이라, 대단하네요.
    • 오.... 이번에 고대 총학 운동권이 당선될 수도 있겠네요.
      근데 운동권 후보가 2명이라 표가 너무 분산될 위험도 있긴 하겠고
    • 이젠 신상 검색해보면 사찰하는 것이 되는 건가요.
      저런 짓을 한 것이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 바야흐로 총학 선거 시즌이군요 -_-
    • 사찰의 정확한 정의는 모르겠지만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 권력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신상정보를 캐내고 다녔는데
      단순히 개인적 차원에서 그친 게 아니라 자기들만의 커뮤니티에서 조롱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거죠.
      신상정보를 캐인 사람들은 대부분 선거에 출마하거나 선본에 참여하려 했었구요.
      이정도면 거의 뭐 닉슨 대통령이 하던 짓 아닙니까 ;;
    • 현정부의 민간인사찰이 밝혀졌을 때 미국처럼 탄핵이 이뤄졌어야는데 멀쩡하니까 저런 걸 흉내내죠.
    •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수는 있으나, 불법적인 방법은 아니잖아요? 검색해서 나오는거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있는데...
      감찰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감찰을 사생활침해 정도로 낮춰보지 마세요 ㅠㅠ
    • 고파스에 입력된 학생 기본정보를 이용해 신상을 캐냈다 → 감찰
      고파스에서 보이는 아이디를 구글링해서 신상을 캐냈다 → 단순 내부조사

      둘 중에 뭐라는 말인가요?
    • art/ 고파스 시스템 특성상 일반회원들은 아이디를 확인하지 못합니다.
    • 대학생활이나 잘하지 별 이상한 짓을..
    • 고파스가 아니라 KLUE인지 하는 강의평가사이트가 있어요. 이번 총학이 만든 거니까 총학이 그 사이트 관리자인 거고요.
      고파스에 총학 관련된 글이나 댓글을 다는 이용자가 있으면 고파스 아이디를 그 강의평가사이트에서 찾아서 개인정보를 본 거예요.
      고파스와 강의평가사이트에서 다른 아이디를 사용하면 상관 없는 것 같은데, 같은 걸 쓰는 사람은 개인정보가 쭉 나오는 거죠.
    • bulletproof/ 닉 누르고 쪽지보내기 하면 아이디 나오죠;;
    • 주안/ 그렇긴 한데.. 캡쳐사진을 보니 무슨 관리자권한으로 아이디를 확인하던데요? 그리고 익명게시판의 경우는 쪽지보내기도 안될테구요...
    • no way/ 일단 학번과 아이디를 고파스라는 곳에도 온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손에 넣었군요. 그 커뮤니티에 가입한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정보가 그런 식으로 사용된다는 걸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위법행위에요.
    • 어린 학생들이 공부는 안하고 벌써부터 정치물이 들어서 이런 뻘짓을 하다니...
    • bulletproof/ 그러니까 제생각엔 고파스 아이디를 KLUE에서 돌려본 것 같아요.
    • 헬마스터님 ㅋㅋㅋㅋㅋ
    • 헬마스터님 ㅋㅋㅋㅋ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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