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월호..

어젠 추적60분에서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얘기가 나왔어요.
실종학생 엄마가 사고해역에 가서 "엄마가 못 꺼내줘서 미안해!"라고 오열하는 모습은
차마 계속 보고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지금은 취재파일에서 당시의 상황을 재판 기록을 토대로 시간 순으로 디테일하게
재조명하고 있는데 역시 보고 있기가 힘드네요.
이것이 국가인가.
다시 한 번 되묻게 됩니다.
    • 가까운 분이 자식같은 개를 잃고 어느 정도 치료된 암이 급 악화되서 오늘 내일 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직접 낳은 자식이 아니여도 그리 충격이 큰데 차가운 바다에서 잃으신 분들은 참..
    • 진짜 가슴 아픕니다ㅠ
    • 아 정말....저도 이제 그런거 못보겠더라구요.... 악몽까지 꾸고 슬퍼 우시는 모습을 제가 구경하고 있는 기분+안타까움+슬픔

      보고있노라면 저도 어느새 눈물콧물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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