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5시즌이 방영되는군요.
서양 중세 배경의 판타지 드라마이지만 무슨 역사극 보는 기분이네요.
지난 몇 년동안 명성만 듣다가 최근에야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명불허전이더군요^^
이 드라마에 대해서는 정말 얘기하고 싶은게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만...지금 막 떠오르는 생각은 마치 춘추전국 시대 보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문화평론가 물뚝심송의 '그것은 알기 싫다' - 철왕좌에 앉기 싫다' -_-;; 에서 왕좌의 게임에 대한 드라마 평을 몇 회에 걸쳐 방송한 걸 들었었는데 특히 고전기 중국사에 많은 비유를 하시더군요. 그때는 그런가 보다 하면서 심드렁하게 들었었는데 저 가문들의 화려번쩍한 문장들이나 포효하는 듯한 가언들 보니 정말, 춘추전국시대로군ㅋ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폰에서 안 보이신다길래 링크 겁니다.^^;;
http://cafe.daum.net/hanryulove/IwYk/627465?q=%BF%D5%C1%C2%C0%C7%20%B0%D4%C0%D3&re=1
다음은 촬영 짤들
드디어 할 때가 되었군요. 근데 사진은 안 뜹니다. 궁금한데ㅠㅠ
엑박이네요. ㅜㅜ 저도 궁금...
죄송...링크 걸었어요....ㅠ
그렇군요ㅋ 여기 나오는 케릭터들 진짜 사자처럼 용맹하고 뱀처럼 차가운 심장을 가졌죠.
시리즈 마무리 전에 할배 골로가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All man must die!
이러한 팬들의 걱정에 대한 작가의 답변ㅋㅋㅋㅋㅋㅋ
올해 65세의 조지 R.R 마틴 옹께선 [얼불노]를 끝내기 전까지 살 수 있겠냐는 팬들의 얘기를 썩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Tages Anzeiger와의 인터뷰에서 그런 질문에 매우 불쾌하다며, 그렇게 말하는 이들에게 뻑휴를 날렸다.
원문 : "I find that question pretty offensive. So f— you to those people,"
영상으로 볼 수 있다 :
http://www.tagesanzeiger.ch/panorama/leute/Fuck-You-to-those-people/story/24094113
http://www.hollywoodreporter.com/news/george-rr-martin-says-f-717553
그래도 선생님...낼 모레 70이신 노인네가.....ㅠ
다이어트만 하셔도 더 정정하실 것 같은데-_-
아직 시즌 4 마지막의 눈깔 사탕과 수박의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데 새 시즌이 시작되네요.
저도 그 장면 보고 죽는 줄 알았네요......;;
사실 저는 이 드라마 내용 미리 다 체크하고 본답니다. 그래서 누가 죽는지 그리고 어떻게 죽는지까지요 다. 당최 이렇게 안하면 드라마 보다가 심장 떨려 죽을지도 몰라서-.,-
4월 좋아요.
왕겜도 시작하고, 오펀블랙도 새시즌 시작하고. 저에겐 은혜로운 달이네요~
아리아의 활약이 너무 기대되요.
워킹데드 가니, 왕좌가 오는 군요.
산사 더 그레이트..-_-;
이번화에선 그녀를 볼 수 있는건가요!
예전에 브랜이 계약을 하네 마네 소리가 있었는데 이번 시즌에 안나오는 걸로 봐서는 계약이 안되었나 보네요..
불쌍한 DJ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