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의 시대] 완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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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출간한 제 세번째 장편소설이자 첫 종이책인 대체역사소설 [봉황의 시대]가 드디어 5권으로 완결했습니다.

이전에 듀게에도 출간 소식을 알린 바 있지요. ㅎㅎ

음, 이전에 전자책으로 출간한 북미의 한국과 행성Z가 단권 완결 형식인 것과 달리 이번 작품은 시리즈물입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단권 완결 형식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던 모양인지 전체적으로 아쉬운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리고 마감의 압박이 너무 혹독했습니다. 아아 ㅠㅠ

개인적으로 처음 이 작품을 쓸 때 구상했던 주제 의식인 사악한 초인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과 그로 인한 파멸상을 제대로 그리지 못한 점, 그리고 후반 전개와 결말이 너무 급마무리인 점이 너무나도 아쉽네요.
사실 SF의 소도구를 통해 보다 파국적 결말을 꿈꿨지만...독자 분들을 생각하지 않는 저만의 자기 만족이 될듯해 평범한 결말로 바꿨습니다.
하여간 이래저래 아쉬움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네요! 홀가분! ㅎㅎㅎ

아, 사족으로 주인공이 착용하고 역사를 개변하는데 있어 활약하는 강화복 '가헤스'의 설정화입니다. 5권에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지만 그래도 좀더 보기 편하도록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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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을 기대해봅니다.

    • ㅎㅎ 와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길...!!
    • 듀게에 작가님들이 참 많으시네요. 완결 축하드리고 기회되면 꼭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봉황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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