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진화의 신비, 독(毒)>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가 동물 다큐멘터리를 많이 봐서 예고편만 봐도 촉이 오는데요. ^^


이거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지금 시작했어요. 일단 보고나서 내용 보충할게요.  


우선 재방송은 일요일 저녁이라는 걸 알려드리며... 


===================================================


프로그램 소개: http://home.ebs.co.kr/docuprime/newReleaseView/283?c.page=1


TV 없으신 분은 EBS 온에어로:  http://www.ebs.co.kr/onair?channelCodeString=tv



지금 1부 다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목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확~오죠.


진화 + 독이라니  (진화 관련 다큐멘터리는 대부분 재밌는데 독 같은 소재를 다루니 더 재밌겠죠? ^^) 


엄청 공들여 찍은 느낌이 나요. 촬영을 어찌나 멋지게 했는지 눈이 황홀하네요. ☆.


이런 거 보면 BBC 다큐멘터리가 부럽지 않아요. 



*방송일시 
 제1부 독(毒), 생존을 위한 선택        2015년 4월 6일 (월) 밤 9시 50분
 제2부 교란된 독(毒)의 생태계        2015년 4월 7일 (화) 밤 9시 50분

 제3부 식물과 동물의 전쟁, 독(毒)     2015년 4월 13일 (월) 밤 9시 50분
 제4부 독(毒), 야생의 기록             2015년 4월 14일 (화) 밤 9시 50분

 


*재방송일시
 제1부 독(毒), 생존을 위한 선택      2015년 4월 12일 (일) 저녁 8시 15분
 제2부 교란된 독(毒)의 생태계       2015년 4월 12일 (일) 밤 9시 10분
 제3부 식물과 동물의 전쟁, 독(毒)    2015년 4월 19일 (일) 저녁 8시 15분
 제4부 독(毒), 야생의 기록          2015년 4월 19일 (일) 밤 9시 10분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 너무 재미있어서 글 올린 보람이 넘쳐요. ^O^ 


        (내일도 꼭 봐야겠어요. >.<) 

    • 이런거 좋아하는데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챙겨봐야겠네요.
      • 내일도 오늘만큼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


        좀 전에 EBS 인문학 특강에서 조너선 하이트(Jonathan Haidt) 교수 특강도 하더라고요.


        (이분 TED 강연이 듀게에도 올라왔었죠 아마.) 


        3월 31일에 1부, 오늘 2부를 했는데 알았으면 진작 챙겨보는 건데 그랬어요. 


        (나중에 유튜브에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조너선 하이트 특강 1부를 지난 주에 재미있게 봤었는데, 오늘 2부가 하는 군요! 나이스!
      • 어제 2부 방송했는데 어쩌죠?? ㅠㅠ 


        찾아보니 1부의 동영상은 유튜브에 있더라고요. 2부도 다음 주까진 올라올 것 같아요. 


        조너선 하이트 - 우리가 믿는 옳음의 진실 


        1부: 정치에 관한 옳음의 진실 


        1부-1: https://youtu.be/qXGay0K178A 


        1부-2: https://youtu.be/Lw9Eq9c-lAk 


        1부-3: https://youtu.be/fakTcCbv5QY


        1부-4: https://youtu.be/fbZAwY6l70E


        =====================================


        방금 1부 다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아마 제가 동의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재미있게 느끼는 것이겠지만요. ^^) 




        2부도 찾았는데 일단 올려봐요. 


        2부: 자본주의에 관한 옳음의 진실 


        http://www.dailymotion.com/video/x2lvt1l_ebs-%EC%9D%B8%EB%AC%B8%ED%95%99%ED%8A%B9%EA%B0%95-150206_tv#from=embediframe

        • 관련링크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퇴근하면 집에서 꼬옥 챙겨봐야겠네요.
    • <진화의 신비, 독>의 경우 오늘 2부는 어제 1부보다는 좀 덜 재미있었는데 아마도 이야기가 뚝뚝 끊겨서인 것 같아요. 촬영도 뭔가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고요. 


      고슴도치는 어떻게 폭탄먼지벌레의 독에도 무사한지, 짝짓기하러간 거미는 신발 속에서 어떻게 됐는지,


      문어는 사람들로부터 어떤 피해를 받았는지, 사탕수수두꺼비의 천적은 어떤 동물인지, 


      각 얘기를 하다 말고 다른 얘기로 넘어가는 바람에 뭔가 통일되지 못한 파편적인 현상만 본 느낌이에요.


      독이라는 공통된 소재로 얘기를 끌고 가는 만큼, 여러 현상으로부터 뭔가 이론적인 걸 끌어냈다면


      좀 더 흥미로웠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제 욕심이 과한 건지도 모르죠. 어쩌면 어제 너무 재미있어서 상대적으로 평가가 박해진 것일지도) 


      어제도 이야기가 좀 끊기긴 했지만 보여주는 현상 자체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별로 눈에 띄지 않았는데 


      오늘은 비슷한 현상을 뭔가 덜컥거리며 보여주니 흥미가 살짝 떨어지긴 해요. 뭐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었지만요. ^^ 




      조너선 하이트의 강연은 2부도 재미있었어요. 어제는 중간부터 봐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가 아리송했는데 


      오늘 처음부터 보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1부를 본 후 2부를 봐야 이해가 좀 더 잘 될 것 같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