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선배와 1박 술여행을 가는데 추천해주실 곳 있을까요...

좋아하는 선배님입니다....

이 분의 나이가 저보다 한 십오년 연상이 아닐까 싶어요. 

(이 분의 연세를 제가 모르네요;;)


그러나 사십대인 저의 몇 배를 능가하는 체력과 술력(?)을 발휘하셔서 저는 워시퍼 모드입니다. 


아무튼. 다음 주 주말에 함께 1박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요.


낮엔 관광 저녁엔 꽐라까지 술 마시기...입니다. 


처음엔 남해를 생각했는데 1박으론 무리데쓰...라서요. 


1박으로 괜찮은 여행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둘 다 여자입니다. 


벚꽃이 필 때이니 벚꽃놀이도 가고 싶긴 한데요... 



 


    • 전주 막걸리집 아님 통영 다찌집 어떠십니까! 둘이 가기에 약간 부담스럽다는 게 일반적이 평이긴 한데(그래서 저도 아직 가보지 못했다는 게 단점) 꽐라 여행으로는 적격이라 생각됩니다 

      • 위의 두 분 감사드립니다. 블로거 검색했더니 끝내주네요, 다찌집. (제가 무척 잘 먹어서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히히).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면 가능한 스케줄 같고요. 

    • 강릉 경포대쪽에 벚꽃축제가 있을 거예요. 개화시기도 대충 맞을 것 같구요. 강릉이면 서울에서 거리도 괜찮을 것 같네요.
      • 1박일 경우 막강후보로 올리겠습니다~ 감사드려용~~

    • 전주요. 볼거리는 많이 없어도 술 마시긴 좋은 동네 같아요.

      • 사실 전주를 제일 먼저 생각했거든요. 역시 후보입니다. 감사드려요~

    • 지금 사시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버스로 한 40분 걸리는 곳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맘놓고 술 마실수 있고 운전 안해도 되고요 술 마시는데 굳이 좋은 경치가 필요할까 싶네요 겨우 1박만 할애할 거면요

      • 일단, 운전은 안 하려고 하고요.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둘 다 지금 있는 곳에서 물리적으로 좀 더 멀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요. 하지만, 이도 저도 안 맞으면 채찬 님 말대로 될 공산이 크긴 합니다. ^^; 감사드려요~

    • 와아~ 부러워요..ㅋㅋ 워낙에 저도 제주변 밖에 몰라 여행지 추천은 못 드리지만



      좋은분과 함께 멋진 술여행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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