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일반인 캐릭터지만 무시 무시한 악역

영화든 책이든 상관없이


악당스러운 외모나 포스를 풍기는 악역이 아닌


평범한듯 일반인스럽지만 그 현실적인 설정으로 인해 결과적으로는 무시무시한 포스를 뿜는


그런 악역이 등장하는 작품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좀 더 구체적으로


인터넷에서 우연히 어떤 사내 만나게 되는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평범해보이지만 이 사내의 머리 속은 마치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처럼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생각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예를들어 평소 같이 일하는 여자동료를 보며 미소를 짓는데 사실은 잔인하게 살해하는 상상을 해왔던 식으로 말이죠.


일본영화 <악인>도 떠오르고, 흠..


혹시 글을 읽고 떠오른 작품이 있으시다면 댓글 하나만 부탁드려요!! @_@



 

    • 인썸니아의 로빈 윌리암스.

    • 스토커(one hour photo)의 로빈 윌리암스
    • 제대로 된 답변은 아니지만 떠오르기는 나이트 크롤러에서 제이크 질렌할 연기가 떠오르네요.

    • 어떨런진 모르겠지만.. 러브 익스포져의 안도 사쿠라가 맡은 기괴한 캐릭터 코이케 아야가 떠오르네요

    • 그 현실적인 설정이라는게 평범한 겉모습을 말하시는 것이라면 함정(arlington road)의 팀 로빈스요. 

    • 제대로 된 답변이 아닌거 같지만..저는 추격자의 하정우요.겉보기는 일반인같은데 가끔 섬뜩한 기분이 드는(경찰서에서 여경찰에게 한말) 캐릭터라 정말 무서웠어요.
    • 드라마 밀회의 첼로 교수요.
    • 싸이코의 노먼 베이츠요.

    • 미저리의 케시 베이츠. 수줍어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해요. 하지만 이 양반은 작정한 악인은 아니었던 것 같고, 프라이멀 피어의 에드워드 노튼이 더 나을 것 같네요.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 나오는 조연들. 우리 모습들이라 더 끔찍하지 않았나 싶어요.

    •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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