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을 정신도 없는데 후~

며칠 전 주문한 책이 겨우 도착했네요.

지르고 싶으나 비싼 책값에 망설이던 <세계 철학사> 반값에 샀고

<스페인 내전>도 하루만 반값 때 드디어 질렀습니다.

가장 기다렸던 책은 스티븐 킹 본좌의 <죽음의 무도>!

방금 책 받자마자 몇 장 읽었는데 <샤이닝>에 대한 투덜거림은 여전하네요.

이 노인네 귀여운 구석이 있어요. ^^;

시집 한 권,

그리고 역시 기대하던, 타임지 선정 100대 영문소설이자, 2005년 최고의 소설에 빛나는  <나를 보내지 마>.

스티븐 킹 책부터 읽습니다. 머리 아픈데 책이나 봐야겠어요.

넷상의 논쟁은 안 보는 게 수명연장의 지름길입니다.

 

 

 

    • 논쟁 일으키신 분이 하실 말은 아닌듯 합니다.
    • '죽음의 무도' 강추!!

      '아메리칸 아이돌'은 또 어찌나 씹어대는지...ㅎ
    • 그림니르/ 제가 무슨 논쟁을 일으켰죠?
    • 스티븐 킹도 어느새 노인네라 불릴만한 나이가 됐군요 세월이 무상...
    • 어제 쓰신 글은 벌써 까먹으셨나요. 아 뭐 기억안나시면 됐습니다.
    • 그게 논쟁을 일으킨 글이었나요? 논쟁이 일어난 글(연금술사)에 대한 제 의견을 조금 첨가했을 뿐인데요. 뭐 그걸 논쟁이든 분란이든 그렇게 보신다면 별수 없구요.
    • 글 전체 내용하고 별 상관도 없는 본문의 마지막 문장을 보자니 jim님이야말로 논쟁도 아닌 분란 일으키기가 취미인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것이......
      듀게를 좀 그만 다녀야겠네요.
    • 염맨/ 무슨 말씀인지 과문한 탓에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마지막 문장의 의미는 머리 아픈 논쟁 때문에 피곤하니까 책이나 읽자는 건데, 그게 님의 어딘가를 몹시 괴롭혔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정말 노트북 닫고 책 읽으러 갑니다. 듀게 떠나지 마세요. 저 때문이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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