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쉐프에서 눈에 띄던 것

음식도 캐스팅도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아들과 그렇게 같이 일하면서 관계를 맺어가는 아버지의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요. 


아들역의 꼬마 배우도 귀엽고 멋지고.. 아슬아슬한 위기라던가 그런게 없어서 좋았어요. 요즘은 슬프고 힘들고 부서지는 이야기를 견디기가 어려워요.


아이들에게 제일 좋은 가정 환경은 역시 서로 사랑하는 엄마와 아버지가 있는것이라는 생각도 좀 했고 우리 아이들이 더 크면 애비 노릇을 어찌해야 하는지 고민도 했어요.


역시나 모든 건 자기 관점에서 해석하는 거죠. 명작은 아니지만.. 좋은 영화였습니다. 챙겨들 보세요. ^^

    • 제 관점에서...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남자가 있죠. 


       음식 잘하는 남자  JjgEl5Y.png       




       






      ixkjFOs.png        그 외 나머지 

      • 음식 잘하는 걸 보기를 좋아하는 남자가 여기 있군요. 

    • 별로 기대 안했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거기 나온 음식은 전부 먹고 싶어서 혼났었네요 ㅜㅜ 


      쿠바샌드위치를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보려구요. 영화처럼 맛있으면 좋겠어요^^

      • 쿠바 샌드위치는 맛이 상상이 가더군요. 너무 곱상하긴 하지만 마마스 카페의 파니니들이 비슷한 맛이 아닐까 싶어요. 햄과 치즈를 넣은 파니니.. 맛없는 빵도 일단 파니니로 만들면 먹을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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