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황해> 제작 발표회 했었네요.



그 일 때문에 완전 묻혀버려서 저도 오늘 신문 보고 알았네요..


항간에는 이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넘어도 나홍진이 다시 '제대로' 영화를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프로덕션 기간 내내 문제가 상당했던 것 같은데. 

(10 여개월을 촬영했으니 얼마를 넘겨야 손익분기점이 되려나요) 


하여간 여러 의미로 문제작은 문제작인지라 어찌 나올지 궁금하고. 

관객을 얼마나 끌어모을지, 어떤 평가를 받을지 역시 몹시 궁금한 작품입니다.




 



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nid=94462&cid=24



 



예고편



    • 대부분의 관객분들이야 프로덕션 과정의 일을 신경 안쓰겠죠. 예고편을 보니 영화를 보고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흥행은 할듯. 그러나 전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다는 말 아니면 안볼 거 같습니다.
    • 감독의 악명은 여기저기서 들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정말 기다리고 있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 이 사람 소문을 워낙 많이 들어서..그런 사람은 성공 안 했으면 좋겠다는게 심정이지만..
      결국에는 재밌도 있을 것 같고 저도 극장가서 볼 것 같아요. 일반 관객들의 입장이란 이런 거겠죠.
    • 예고편만으로 보건데 김윤석의 연기톤이 그동안 못본 느낌이에요.
      김윤석은 어떤,,속물적이며 세속적이고 엄벙한 아저씨의 느낌을 많이 보여줬는데, 이 영화 예고편으로 보자면 그게 아니거든요.
      우선은 그걸 확인해보고 싶어요.
    • 어휴, 저는 김윤석 사투리 때문에 못 보겠네요. 정말 어색합니다.
    • 감독 악명 궁금해서 아시는 분 쪽지 좀 부탁합니다.
    • 감독님이 셋 중 얼굴이 제일 작네요.(딴소리)
    • 괴물의 손익분기점이 400만이었는데 500만이라면 대체 제작비가...
    • 감독의 성격이 영화 흥행에 미치는 영향...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 듀게잉여 / 약간의 감정이 포함된 두서없고 근거없는 저의 상상이었으니 수정하렵니다....;;
    • 뒷소문이 안좋았고 조감독이 맞았다는 소리까지 나왔음에도 영화의 흥행은 잘 될거 같은 느낌...
    • 오-감독 악명.저도 궁금한데요
    • 예고편만 봐서는 잘 나왔네요.
    • 조감독만 맞았겠습니까.....
      교차 투입으로 6회차 정도 나갔다가 험한꼴 당하고
      영화인생 처음으로 중간에 관둔 분의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 영화 죽이게 잘 나왔다는 소문이 들리던데요...
    • 예고만 봐선 영화는 잘 뽑혔을 것 같네요-_-;
      근데 김윤석씨 사투리는 대체 어느지방 사투린가요? 경상도와 이북말투가 묘하게 썩인 것이...
    • 예전에 어렴풋이만 들은 적 있는데, 저도 감독 악명이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황해 촬영할 때 개를 스무마리도 넘게 죽였다는거.. 소문이겠죠??
    • GapCreek / 푸티지는 늘어지더라는 소문도 들은바 있습니다.
    • 어떤 소문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일반 관객들이 대부분이라 흥행은 성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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