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산당 기관지 "서구式 다당제 민주주의 땐 무력충돌로 1300만명 사망", 일본, 중국, 한국 세 나라의…

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iew?newsid=20140926030212664

(서구식 민주주의 하면 1억 3천만명의 난민이 생기고 1300만명 사망요!!!)




전 중국>한국>일본 으로 봅니다.


일단 중국은 일당 체제라는 것에서 노답이라고 보고




한국은 노답인 여당파워가 세고, 그걸 지지하는 세력도 큰데다가


그렇다고 제1야당이 신박해 보이지도 않구요. 그래도 중국하고 비교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일본도 정치적인 면으로 어지간히 이상한것 같지만


그래도 정치란건 공적인 것이고, 공정하고 개방적인 사회라는 면에서 비교하면


한국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전 동북아에선 일본이랑 더 친해야 한다고 봐요. 그게 더 나은 사회니까요.


현실이야 얽히고 섥혀서 어떻게 되겠지만요.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311135106927


中학자 "중국은 붕괴로 가고 있지 않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906202805696

시진핑 주석, 중국식 민주주의 강조..서구식엔 부정적



우리식 민주주의 그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박근혜 파파가 하던 소리 아닌가.

    • 아무리 한국 민주주의가 막장이어도 그렇지 어떻게 중국하고 비교합니까. 아니, 중국에 민주주의가 있기나 한가?

      • 넘사벽을 넣어야겠네요. 그래도 이상하게도 중국의 정치에 대해선 한국의 지식인들이 우호적인것 같단 말이죠.

    • 자민당이 집권을 몇년째 하고 있는거죠? 2009년에 반짝 민주당에게 뺐겼다가 다시 지금 자민당 정권인데.. 일본이나 한국이나 극우 보수정권이 반세기 정권 차지하고 있는건 똑같아요.

      • 그쪽은 지역구 세습까지 한다고 들었어요. 보는 방향에 따라서 더 심하다고도 볼수 있겠죠.

    • 일본이 그저 복지 잘돼있고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자민당이 장기집권한다고 믿고 계시는 거죠.


      조중동의 툭하면 반공몰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종편 떼토크 속 아니면 말고 고급정보, 다 어디서 배워왔을 것 같나요?

      • 둘다 문제있겠지만 그 정치세력이 만들어낸 공정하고 개방적인 사회라는 면에서 보면 일본이 나아보이니까요.

        • 그점에 있어서는 일본이 더 나은 사회라는 것에 동감합니다.
    • 이 게시판에 중국식 정치구도를 굉장히 높게 치시던분도 계셨죠. 하하.
      • 일본과 한국이라면 관점에 따라서 뭐가 낫다고 할수있겠지만, 중국식 정치는 높게 볼래야 볼수가 없죠. 어지간히 중국 콩깍지가 아니라면요.

      • 그게 인도나 필리핀 기타 다른 동남아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그렇다는 얘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10억이 넘는 빈민인구를 이끌고 이 정도 경제성장에 지금 보여주는 국가 경쟁력을 이끌어낸게 참 대단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중국이 말이죠―,.― 근데 그것과 별개로 민주주의 측면에서는 뭐 할 얘기도 없군요ㅋ 아예 민주주의란게 있지도 않으니 말이죠-.,-
    • 중국과 친하다고 수준 내려가고 미국, 일본과 친하다고 수준 올라갈리 없지요.

      외교란게 친목놀음도 아니고 국가적 이익이 되면 손잡는거 아니겠습니까?
      • 현실적으론 그렇겠죠. 일개 개인으로 보면 더 나은 쪽과 친하고 싶은 마음인겁니다. 누가 일당 체제에 힘쎈 불량국가랑 친하고 싶을까요.

        • AIIB에 영국등 유럽국가들이 참여한다지요. 비즈니스하는데 일당독재, 불량국가가 문제이겠습니까?


          우리는 더 고약한 불량국가인 북한과도 가까이 해야 하는 입장이구요.


          사실 중국은 다당제 민주주의가 당면 문제가 아닙니다. 


          당과 인민에겐 지역간의 경제적 격차가 더 큰 분쟁요소라 할수 있을겁니다.

          • 이 댓글을 보면서 님의 이슬람 관련 입장과의 일관성이 보이네요.

            • 따로 자기 의견을 말하실 거 아니면 칭찬으로 받아들일게요.

        • 외교의 친소와 개인의 친소는 다른 문제죠. 국가에 인격을 부여하면 이런 오류가 생기죠.

    • 중국 공산당 기관지의 주장을 들어보니 섬뜩하긴 하군요. 냉전체제 해체 이후로 터진 유고 내전과 구소련 해체가 현재 중국의 정치 엘리트들에게 엄청난 반면교사로 비치나 봅니다―,.― 거기에 높은 경제성장에 따른 자신감에다 강고한 민족주의 덕에 '우리식 정치체제'를 강조하는군요ㅋ

      애초에 '서구식 민주주의'란 용어 자체가 잘못된거죠. 민주주의란 인류의 석기시대 정치체제가 현대에 부활한 것이지 그게 무슨 서구의 고유한 정치전통이 아닙니다. 다만 근대 프랑스에서 시민혁명을 통해 제일 먼저 부활했을 뿐이죠. 청동기 이래 수천년, 서구유럽 역사 어디에도 인류가 평등한 민주정은 존재한 적이 없었죠. (고대 그리스니 로마 공화정이니 좀 유사한 정치체제가 있긴했죠. 근데 노예소유주들 보고 민주주의자라고 하면 안돼겠죠? ㅋ)

      서구식 민주주의를 배격하고 우리식...박통 1세 때 이후로 가장 ㅂㅅ같은 소리라고 생각합니다ㅋ

      (근데 중국 엘리트들이 ㅂㅅ이 아니라는건 골룸...ㅠ)
      • 서구식 민주주의 용어 자체가 틀린거죠. 서구식 물리학 이런거랑 같다고 봅니다.

      • 저도 민주주의가 좋지만, 민주주의가 절대선이 아니죠. 다양한 체제가 있고 중국은 그걸 채택하지 않는 것일 뿐이구요. 물론 중국인들이 불쌍하긴 합니다.

    • 저는 반대입니다. 저는 중국과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본은 이미 닫힌 사회입니다. 일본이 한국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있을지 몰라도 여기에 반대로 한국이 제시할 뭔가가 없습니다. 결국은 우리가 주고 싶지 않은 것만 퍼주는 형태만 될 뿐입니다.


       


      게다가 일본은 이미 얻을 것보다는 잃을게 많은 위치에요 또 더 이상의 성장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성숙했죠. 


      제가 보기에 사다리를 걷어차려고 준비하는 나라와 친해져서 우리가 이득이 될 것은 없습니다. 

      • 국가간에 친해진다는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은 여전히 우리에게 '딜'이란걸 한다는 부분은 공감해요.

        AIIB나 사드 관련해서도 중국은 여전히 우리에게 조건을 제시하는데 반해(몸달아 있다는 반증이지만) 우방국이라는 미국은 뭐 그런거 없지요.
    • 중국은 한국에 우호적이면서 한국의 최대경제파트너이고 계속 성장하는 나란데 일본은 경제적으로. 일찍 완숙했지만 한국에 적대적이고 점점 극우민족주의가 커지고 있죠. 대혐한시대란 책까자 나올 정도로. 민주주의가 바람직한 정치체제이긴 하지만 세계최대의 민주제 국가인 인도가 그다지 높은 평가 못 받는 것처럼 일본에 대한 고평가는 경제적 업적과 사회적 발전도에 따른 것이지 일본 민주제가 한국보다 나아 보이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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