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기생수를 보고..

1. 드디어 고토와의 싸움이 끝나는데..이 애니 시리즈에서 최고의 장면이었어요..고토는 정말 끝까지 무서웠고..신이치는 끝까지 연약하고 우유부단했고.."미기"는 언제나 쿨하고 좋았어요..다음 주가 마지막이라는게 아쉽네요..


2.왜 영화판에서 액션 장면때 대사만 연극처럼 존장 하나 했더니...애니를 그대로...여기서 신이치 진짜 찰나에도 별의 별 대사를 속사포처럼 쏟아냅니다..와우..


3.정말 모호한 명제..끊임없이 독을 만들어내는 인간이 지구 입장에서 없어져야 할 것인지..인간을 잡아먹는 기생수가 지구 입장에서 나쁜 존재인지..


4.이 시리즈 팬이면 적어도 이번주 화는 꼭 보세요..."미기"랑 다시 만나는 장면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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