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피 재밌게 봤어요.


평이 워낙 안 좋아서 기대를 다 접고 봤는데 그런대로 재밌게 봤습니다.

뭐 설정이 좀 당황스러운 부분은 있지만 나름 중간중간 깨알같은 유머도 있고

액션도 괜찮았습니다. 

디스트릭트9과 마찬가지로 남아공의 거친 풍경들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중간에 등장하는 폰테 타워의 모습은 제대로 암울하더군요.


이번 주 내로 상영관이 확 줄테니 혹시나 보시려는 분은 서두르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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