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수선사 코블라
the cobbler
4대째 뉴욕에서 구두수선을 하는 아담샌들러
예고편인데 차가 길을 막으니 뭐 먹으며 기다립니다.
딴사람은 비켜지나가고 차가 가자
왠걸 샌들러는 오던 길로 다시 가네요.
아 심심한 시절 저런 기억이 나는군요.
손님 신발을 신으면 그사람이 되는 신기한 일이 일어나는데
(4대째 했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랄까)
잘 나가다 못된 놈 신발을 신게되나봐요.
샌들러는 신발을 신어봐야 알지만
신발을 보면 그사람 상태를 대충 안다는 말이 있죠.
남자들의 신발과 허리띠를 보면 그사람 상태를 대충 안다고 합니다.
조금 그렇기도 하겠다 하지만.
김영삼은 청와대에서 자기 신던 구두 막 나눠줬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