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그린라이트인가..
여자애가 자기한테 관심이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부담을 느끼는 걸 수도 있어요.. 잘 생각해 보세요.
단골이라고 그냥 잘해주는 것 같은데요.
라떼를 만들 때 우유를 제대로 부으면 따로 라떼아트 같은 걸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하트모양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하루에도 수십 번 하트를 날리게 되는데 한 한국남자 손님이 '저... 부담스러우니까 하트 좀 그만 그려주시면 안 될까요' 해서 쓰러질 뻔 한 적 있어요.
솔직히 어디에서 그린라이트를 보셨는지는 의문이구요, 알바분이 일 잘하시는것은 알겠어요.
일단 관심이 있으시니 알바분을 조금 더 관찰해 보시죠 남자친구가 있나 없나부터 알아보는게 우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