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곰 테드를 보고..

자다가 깨서..채널을 돌리다보니..19곰 테드가 나오는 케이블을 보게 되었는데..

1.진짜 19금이라고 등급 찍어놓고 약하는 장면이나 칼나오는 장면이나 노출 장면 다 블러처리..심지어는 fXXXX 욕하는 것도 묵음..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지..

2.아우..테드의 현란한 농담과 욕설,,다시 봐도 너무 좋아요...

3.한때 마키 마크라는 이름으로 래퍼생활도 했던 마크 월버그의 형편없는 노래..ㅋㅋ..근데 사실 일반인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데 멀쩡하면 그것도 뻥이죠..

4.밀라 쿠니스랑 케미 진짜 좋았네요..다시 봐도..그리고 마크는 진짜 그 나이에 말도 안되게 너무 순수한 사람처럼 보여요..아니 근데 결혼했는데 어떻게 깨졌지?

5.우리나라도 저런 동네 특집 영화가 있음 좋겠네요..보스턴 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찍고 심지어는 펜웨이 파크까지 들어가니까..진짜 보스턴 가고프게 만들어요

6.웃기는 이야기지만..테드가 존에게 작별인사할때..순간 울컥..

7.발연기의 대명사 샘존스[마크 월버그가 꾸는 환상 장면 다시 봐도 너무 웃겨요]랑 브랜든 루스 같이 산다는 농담이랑 뚱땡이 아들이 테일러 로트너가 되었다는 농담 너무 웃겨요...


아 6월에 나온다는 신작 너무 기대되요..다시 보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 음.. 저는 이거 기대보다 정말 재미가 없더군요. 미국식 농담을 이해못해 그런가? 하여간 별로였어요. 

    • 마크 월버그는 어린시절에 한 몇몇행동을 보고 더 이상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 2012년에도 한 건(?)했었고 작년에 사과문도 주류판매 허가 때문에 한 거라고 말많았죠.어린 시절은 무슨.
    • 저도 기대가 높은 상태로 봐서인지,좀 별로..

      저에게 티비에서 하는 영화의 좋은 점은 그거에요,욕을 걸러준다는 거.

      영어 욕은 직접적으로 타격이 오진 않는 듯?한번 더 체험해야겠네요 ㅋ.
    • 플래시 고든?이 영화인줄은 몰랐네요.퀸 노래로만 즐겨 듣다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