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중동의 롤모델
어제 안그래도 흑인 총격 사건으로 시끄러운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경찰 두 명이 총에 맞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미국판 조중동, 혹은 티비조선, 폭스뉴스에서 헤드라인을 요렇게 뽑았더군요.
"Good guys gunned down"
good guy인지 bad guy 인지 니들이 어떻게 아냐고... 아니 애초에 좋은 놈인지 나쁜 놈인지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마치 나쁜 (흑인)놈들 때문에 선량한 경찰이 죽었다는 식의 암시를 주는 제목입니다.
아무튼, 퍼거슨 사건은 이번 일로 다시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고 얼마전에는 위스콘신에서 경찰 총에 맞아 죽은 흑인이 있었고 미국은 현재 인종갈등으로 시끌시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