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군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 보니까

마치 난 게이가 싫다고 말하는 사람이 생각나네요


게이 싫어하는건 상관없어요 그냥 그걸 대놓고 드러내지만 않았으면 하는데.

    • 그 자체로 이야기할 수 있는 화제를 다른 데다가 가져다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꾸 거론되는 거 성소수자 분들도 기분 별로일 거 같은데. 게이 이름 닳겠어요;
    • 그것도 그렇네요,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이 짧았군요. 전 다만 논의의 방향이 저렇게 흘러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입니다만 역시 좀 더 다른 소재가 좋았을까요.
    • 그런데 요근래 게시판을 휩쓸고 간 광풍이 그거인지라 저도 샤유님과 비슷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가 된 글과 글쓴이의 태도를 보면 그 분이 원하시는 '생산적인 피드백'인지 뭔지를 할 힘조차 없어지더군요.
      이럴 땐 차라리 게시판이 먹통인게 감사합니다.
    • 제발 동성애자 얘기 좀 그만 끌어붙이세요. 전혀 상관없는 맥락. 편가르기 하시고 싶으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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