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써빙

제가 그동안 편의점 알바, 카페 알바, 미술학원 알바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술집에서 써빙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홉시간동안 서있는데 건강이 좋아지는 기분이에요. 발바닥은 좀 아프지만. 앉아서 그림만 그리면 몸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지거든여. 일주일간 했는데 컨디션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대신에 그림은 아직 그릴 시간이 없네요. 나중에 작업실을 구해 그림을 그리게 되도 하루에 4-5시간정도는 서서 일하는 일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술집은 육회집인데 저는 육회를 안좋아하네요. 대신에 저녁을 두공기씩 먹습니다. 냠냠
그림은 멍멍이와 야옹이 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그림도 좋고 글도 좋아요.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세요.
아아 쟤들처럼 폭닥하니 웅크려서 코 자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