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허연 영감 누구냐
대학교수가 고향집에 어머니 뵈러 가니
어머니가 형한테 저렇게 물어보셨다고요.
주위에 그런 분을 못봐 가족들의 참담함을 전혀 느끼지는 못하네요.
잊고 떠나는 것은 더 슬픈일이기도 합니다.
니 아버지가 살아왔구나랑 비슷합니다.
그런 분도 있었군요.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