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왔던 글들을 읽다가..

다들 아시겠지만 회원정보를 누르면 그간 써왔던 글이며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저처럼 가끔씩 되짚어 써왔던 글을 보시는 분이 많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기장도 아닌데.. 이것저것 잡다한걸 많이도 썼다..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아는것, 배운것이 많지 않아 눈이 번쩍 뜨이는 정보나 소식을 전하지도 못하고 논리적인 사고와 철학적인 깊이를 음미할만한 글도 없군요. 후후.. 


그래도.. 그때 그때 내가 무슨 생각을 했었고 어떤 일들을 겪었었는지 한번 필터를 거쳐 보는듯한 재미가 있습니다. 듀게가 혹시라도 다시 문제가 생기기전에.. 개인 블로그에라도 하나씩 퍼다가 옮겨놔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번주도 벌써 절반이 지나갑니다. 하루하루 배우고 느끼고 고민하는 인생은 여전합니다. 술도 자주 마시고 운동도 못하고.. 이러다가 일찍 가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지만 아직은 괜찮다..며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제가 스스로에게 그러하듯이..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스스로를 꼭 안아주면서 "아직은 괜찮다..아직은 괜찮아.." 라고 한마디씩 해주시는 밤이 되셨으면 합니다. 


내일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괜찮지 않아요!!!! 얼렁 운동의 길로...
      (라고 쓰고 저도 끊어놓은 헬스장에 안간지가 어언~~~~~)

    • 저도 막 제 과거사를 훑어보곤 합니다


      {아 . . . 젊었을 때는 이렇게나 참신했구나(?) 하면서 }

    • 저도 그 동안 쓴 글들을 대충 돌이켜봤더니,


       


      영화 & 애니 리뷰나 관련 글 40여 개, 공연, 전시회 & 여행 후기 20여개, 피규어 & 구체관절인형 관련 글 70여 개(...), 기타 바낭 & 시사 & 듀나인 글들이 있군요. 피규어 & 구체관절인형 중 구체관절인형 글만 따져도 40여개... 덕후인증을 제대로 해버리고 말았어요...ㅠ_ㅠ 그 동안 소소하게나마 써왔던 영화 & 애니 리뷰글이 작년부터 뚝 끊겨서 지금부터라도 보는 영화 & 애니들에 대한 감상을 짧게나마 블로그에라도 기록해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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