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야구장 직관 조언 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인입니다.




1996년부터 이승엽만 바라보고 삼성을 응원하다가


kt wiz 창단소식에 환승을 꿈꾸고는 드디어 응원만 하던 마음가짐에서 직관을 할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는 돌아오는 토요일 13시 넥센 vs kt 경기

 





직관할 때 이것만큼은 필수!!


다 할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정규시즌이 아니고 시범경기라 입장료가 무료였는데 주말경기는 구단 재량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야구장에 가져가야 할 게 뭐가 있나요?


응원가 암송?


맥주 두캔? 또는 치킨?



직관 마스터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ps. 같이 가실 분 혹시나 있으면 같이 . . . 으흠흠흠 

    • 물티슈,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기저기 쓸모가 많아요. 비싼 거 말고 마트에서 백장에 천원짜리 싼걸로요.

    • 신문지랑 챙 있는 모자요
    • 날짜를 보니 두꺼운 옷 

    • 응원 풍선이요. 그냥 응원하면 뭔가 심심해요.

    • 신문이요. 음.. 너무 옛날 얘기인가 (먼산) 그나저나 목동구장인가요? 수원구장인가요? 수원구장은 개보수를 했을텐데 한 번 가보고는 싶네요.
    • 목동야구장내 통감자와 떡볶이는 먹어줘야 나 직관좀 다녀본 야빠라고 어디 가서 말좀 할수 있겠습니다.
      • 아빠로 읽고 흠칫 . . . 


        (결혼을 해야하나 . . . )

      • 목동의 명물이죠. 분명 인상에 깊게 남으실 겁니다. 아마 다시 찾진 않으시겠지만......

    • 오오 . . . 댓글여러분 감사합니다.


      물휴지, 신문지, 모자, 풍선 쯤 챙겨야겠어요. (옷은 얇게 여럿 입고) 


      7-8일 kt 넥센전은 둘 다 목동이네요 : )

    • 낮 경기여도 많이 춥습니다. 특히 목동은 바람이....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담요도 챙겨가세요.

    • 두꺼운 옷이랑 무릎담요요. 

    • 1) 시범경기때는 한겨울처럼 입고가도 됩니다.


      2) 경기장 안에서 사먹는게 가성비가 많이 안좋기때문에 캔맥이나 안주거리를 밖에서 사가면 좋겠지만, 올해부턴 반입을 통제한다는 말도 들리더군요.


      3) 저는 조용하게 보는걸 좋아해서 응원가나 막대풍선은 선호하지 않지만, 뭐 이건 개취니깐요.


      4) 시범경기면 아마 낮경기일텐데, 썬크림 많이 바르시고 모자랑 썬글라스 챙기시길 추천드립니다.


      5) 마지막으로 멘탈과 체력. 전 야구장만 다녀오면 멘탈과 체력이 바닥납니다.
    • 결혼식 다녀오던 복장으로 시범경기 보러갔다가 정말 X떨듯 떨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보시고 난 후 뒷풀이를 가신다면 오목교역 보쌈집 토리촌 추천합니다. 제가 먹어본 보쌈 중 몇손가락 안에 듭니다(가격도 몇손가락안에 드는게 함정) 

    • 물티슈랑 휴지..  앉을때 신문지같은거 깔고 앉는것도 좋은데 저는 어머니께서 목욕갈때 깔고앉으시는 매트 갖고가는데 이거 좋습니다~!


      낮에 하니 모자랑 썬크림 필수일테고 옷은 두껍게 바람불면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술이나 먹을 과자들은 다 마트에서 사오시는게 훨씬 좋고..


      음식은 치킨이라도 손에 안묻고 뼈가 안나오는 순살치킨이 좋더라구요. (작년에 그리 준비하니 칭찬들었어요.)


      일단 쓰레기 많이 안나오고 덜 걸리적거리는 음식이 나중에는 편하더라구요.


      이번주에 제가 사는 포항에도 시범경기가 있는데 이번엔 못가고 다음주를 기약해야할것 같아요.


      재밌게 직관하시기 바래요 ^^  

    • 댓글여러분 감사감사합니다 : D


      지방이 튼튼해서 늘 입는만큼 땃땃하게 입으면 되겠네요 담요랑


      멘탈 . . . 개복치는 아니니까 버팁!!

    • 시범경기랑 시즌초는 정말 겁나게 춥습니다...


      경기장 안은 훨씬 훨씬 더 춥습니다..(거기다 앉아있으면 활동량도 없으니...)

      • 저도 핫팩 준비해온 친구 아녔으면 고생 좀 했겠다 싶었어요. 덕분에 등짝에 두 개 붙이고 훈훈하게 관람.




        (죠르바가 아니고 그리스인죠스바이셨네요. 저는 시커먼 죠스바, 그리스인죠스바님은 카키 죠스바ㅎㅎ 앗 주책떨어 죄송합니다)

    • 시범경기는 엄청 춥죠.

      따뜻하게 입고 가는게 제일 중요하죠.


      응원선수 져지랑 글러브 정도?

      제가 갔을땐 한 번도 야구공이 제 근처로 지나간 적이 없습니다만..


      아 키스타임을 위해 애인이 필요하겠네요.
    • 옷 위에 붙이는 핫팩, 신발에 넣는 핫팩 추천이요. 방석용 무가지 같은 것도 좋습니다. 보온병에 따뜻한 차같은 것도 좋아요. 낮경기면 선글라스도...

      올해부터 주류 등 반입을 엄격하게 통제한다는 것 같았는데 한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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