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주세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소주 한병에 2000원도 안하죠. 음료수보다 쌉니다. 한병에 1만원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처럼 회식은 자기 돈 내고 하고 말이죠.
정부가 기업들에게 세무조사 공문만 쓕 돌리면 한번에 바뀔 것을.

그럼 한국은 사건사고가 줄고 평균수명도 꽤 늘어날겁니다.
    •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낮은 희석식 소주만 올리면 좋겠네요
    • 올려야죠. 한 두배. 혐오사진도 붙이고.

      외국처럼 야외 음주금지. 야간 주류판매 금지도 해야되요. 금주공익광고도 활발히 하고.

      온 나라가 술에 쩔어서 주폭에 술퍼먹고 수술을 하질 않나. 취하면 범죄 정상참작도 해줘요. 다른걸 다 틀어막아 놓으니 술밖에 마실줄 모르죠. 이 술 좀 마시기 귀찮게 해 놓으면 활발히 다른짓들을 하지 않을까요? 뭔가 좀 더 행복한 시민이 될것같은 예감이...
    • 불쌍한 술한테 뭐라고 하지 마세요. 술 먹고 사고치는 사람이 술때문에 그런가요. 사람이 문제라고요. 지가 사고치고 그걸 술 때문이라고 핑계대는 사람요.
    • 술말고는 풀데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좀더 좋은 사회가 되야 할텐데..

    • 찬성요. 회식한답시고 싫다는 사람 억지로 술 마시게 만들고 술병 수십개 늘어놓는 것도 꼴보기 싫은데 진짜 소주 한병 만원씩 했으면 합니다.
    • 본문과 댓글 전부에 찬성합니다. (술 싫어하지 않아요)
    • 음주가 금지된 이란은 마약 중독이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술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데 이란에서는 차라리 술을 마시게 해달라고 하겠죠. 



    • 술마시고 사고치는 사람이 문제고 싫다는 사람 강제로 술먹이는 회식문화가 문제지, 술이 뭔죄요 회식이 뭔죄가 있습니까.


      소주가 그 알콜도수에 비해서 지나치게 싸다는 느낌은 있지만, 자기 싫다고 다른 사람의 기호품 가격을 맘대로 대여섯배씩 올리자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사건사고 줄이고 평균수명 늘일뿐만 아니라 교통체증까지 줄이기 위해서 싱가폴처럼 개인 자동차 보유세도 한 1억 하면 어떨까요? 아예 버스비나 지하철비도 한 만원 하면, 애초에 집에서 안기어 나오거나 꼭 필요하면 걷거나 뛰어서 다닐테니 거리가 한결 깨끗해지고 국민 건강 좋아지겠군요.

      • 2222 자기가 싫어한다고 다른이의 기호품 가격 오르기를 바라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하고 싶지 않네요.그리고 올린다고 딱히 변화될것 같지도 않고 말이죠.

    • 안돼요 ;ㅅ; 2

    • '회식세'를 만들어서 회식자리에서만 술을 비싸게 팔았으면 좋겠어요(...)

    • 전 화장품의 세금을 올렸으면 좋겠어요. 


      여기저기 냄새가 아주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엘리베이터 타면 아주 환장하죠.. 여자들의 분냄새 때문에요..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것도 저에게는 길거리 여자처럼 보이구요.. 민낯이 좋은데, 어찌 할 방법이 없어요.. 쩝.

    • 저도 술을 싫어하고 술문화는 더 싫어합니다만. 한국의 대다수 노동자 저소득 계층 분들이 그마저도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삽니까.
    • 글쎄요 그런다고 뭐가 해결될지.

      어차피 이미 알콜중독이나 술 마시고 문제 일으킬 사람은 그래도 마시겠죠. 다만 더 가난해질뿐. 또 회식은 회식대로 억지로 끌려가서 마시기 싫은 것도 억울한데 술값 올랐다고 회식비까지 더 걷으면 정말 기분 더 안좋을 것 같아요.
    • 조금 오르는 건 괜찮지만.. 많이 오른다면.....



      더욱 열심히 일할 동력이 되겠군요.. ㅎㅎ

    • 진짜로 올릴려나 보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304155909193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