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듀게에도 글을 적네요.

지금 회사 입사하면서 전세로 지금 집에 들어왔는데,

2년을 못 채우고 또 이사를 할 것 같아요.

이번 이사는 본가로 들어가는 것이니 나쁘다고 볼 수 없겠죠.

다만 이제는 아무도 없는 본가로 들어가는 것이죠.

그 큰집에서 혼자 살 것을 생각하니,

일단 청소 걱정이 크네요.

무엇보다 집에 들어가면 엄마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요.


엄마가 떠난지 2년이 되어 갑니다.

한번도 엄마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던 것을 보니

아직도 엄마를 보낸 것이 실감나지 않네요.



    • 우리집으로 이사가네요.

      • 이제는 내집이 되어버리네요 ^^

    • 짧은 글이지만 가슴이 아프네요.늦달님 힘내세요.....
      • 감사해요 힘내서 잘 살아야죠
    • 큰집이 청소하기 더 쉽답니다.

      ㅌㄷㅌㄷ
      • 일단 로봇 청소기를 생각하고 있어요
    • 저도 가슴이 아프네요....ㅠ 그래도 늦달님 힘내시길...
      •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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