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먹어본게 있으신 분~

http://m.huffpost.com/kr/entry/6460668?ncid=fcbklnkkrhpmg00000001

궁금해요 우리 입맛엔 어떤지..
    • 누텔라 끄레페... 악마의 불량식품.
    • 크레페, 계란빵, 호키엔 미, 핫도그
    • 남미쪽 빼고 다! 외국인이 우리나라 길거리음식 먹는 것보다 진입장벽이 낮은것 같아요. 아니 다 맛있어요!
    • 전남친이 베네수엘라 출신이어서 아침마다 아레빠를 구워줬었는데...저는 그 친구에게 옥수수 가루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답니다. (잠깐 눈물 좀 닦고요..) 갓 구워낸 아레빠를 반으로 갈라서 양쪽면에 아보카도를 바르고 할루미 치즈와 토마토를 얇게 저며서 얹어 먹으면 상당히 묵직합니다. 작아보여도 은근히 배부르다는... 베네수엘라에선 시도 때도 없이 먹는 음식이라 24시간 아레빠 바가 즐비하다고 했어요. 특히 술마시고 아레빠로 해장하러 간다는 대목에서 충격. 아니 이사람들아, 해장은 얼큰한 콩나물국으로 해야지.


      베트남식 바게트 샌드위치는 이 동네에 체인점이 있는데요. 유명하고 맛있습니다. 저는 고수 싫어해서 꼭 빼달라고 해요. 제일 맛있는 건 삼겹살 샌드위치. 바게뜨에 삶은 삼겹살이랑 브리 치즈, 양상치에 마요네즈 소스를 뿌려 줍니다. 삼겹살 먹고 싶을 때 이걸 사 먹습니다.
    • 점심으로 사먹는 포크 롤이 반미라는 베트남 음식이었군요. 동서양이 반반 섞인듯한 묘한 음식이에요.
      • 바게뜨, 간 파테, 마요네즈가 프랑스에서 온 거고, 구운 돼지고기, 고수 등 채소, 파파야 피클, 간장, 칠리소스는 베트남산이죠.


        '60년 프랑스 식민지가 베트남에 남긴 제일 좋은 건 바게뜨'란 말이 있어요.

    • 댓글달다보니 심히 땡겨서 뛰쳐나가 반미 사갖고 왔네요. 1,200원. 싸죠? ㅎㅎ


      tE5UGCU.jpg

        • ㅎㅎ 베트남 옆동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