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범 사건

이거 예전에 경기필 지휘자가 성희롱건으로 연락 두절되고 물러났다 뭐 이런 기사 본거 같은데 요즘 인터넷에 도는 글이나 한겨레 인터뷰 보면 완전 무고였다는 글 나오는데 이거 내막 좀 알고 계신분 있나요


예전에 이 게시판에서 이거와 관련된 자세한 글을 본거 같은데 딱히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네요 

    • http://www.huffingtonpost.kr/hyungjin-hong/story_b_5650623.html



    •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617016.html
    • 지휘자 참 멋지네요. 쓰레기들 속에 핀 꽃 같습니다.
    •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636285.html




      본문을 보니 읽어보셨을 듯 하나, 윗분들도 하나씩 올리시길래 일종의 스크랩 북 삼아.




      그간 나온 후속 기사나 칼럼등의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단원들의 무고. 해임이 아닌 사임. 언론의 보도행태.


      이같은 기사에 대한 정정 요구나 반론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사실로 간주할 수 있을 듯.




      클래식 관련 커뮤니티에서 기사화되지 않은 뒷 얘기가 오가는 건 본 적이 없네요.

    • 고발뉴스에 구자범 관련 기사가 몇개 실렸었어요.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6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0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0




      그리고, 참고로...


      작년에 한겨레신문에서 연재를 했었지요.


      글을 재미나게 잘 씁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658240.html


    • 헐;; 세상에, 이런 식으로 멀쩡한 사람을 잡을 수도 있군요!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돼는데;;
    • 어디든 내가 속할 곳의 사람들이 좋아야 된다는 생각이 또 한번 드네요. 직장이든 어디든 간에.. 내가 잘하는 것과 별개로 환경이 바쳐주질 않으면 저런 불상사가 생기기 마련. 동일선상에서 볼 일은 아니지만 구자범이나 정명훈같은 경우를 보면 한국서 지휘자 하기 참 힘들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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