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극심하군요.

최근 며칠간 가래가 계속 끼길래 뭔가 폐에 문제가 있나보다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기침+가래에 시달리는 걸보니 알겠더라구요.


이 시기에 뭔 황사지 싶기도 하고, 와중에 오늘은 전국적으로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거 같고...


어릴 때는 사람들이 모여서 날씨 얘기를 하는 걸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 먹으니 좀 감이 옵니다. 쿨럭..


다들 미세먼지 조심합시다.

    • 하얀 마스크 쓰고 다녔는데 벗었다 썼다 할 때 마스크의 안과 밖을 구별 못해서


      붙어있는 미세먼지 그대로 빨아 마신 듯 해요. ^^ 

      • 아이고.. 그래도 안하고 다닌거 보다 낫겠죠ㅠ

    • 네, 집에서 쉬는 저조차도 오늘 낮에 잠깐 외출할 일 있어서 나갔다나 혼탁한 공기에 깜짝 놀랐어요. 길에서 보낸 시간은 잠깐이었는데도 저녁 세안시 피부가 벌긋벌긋(네, 원래 피부가 안 좋고 예민해서;;;)

      • 며칠간 일이 아니면 외출은 자제해야겠어요 정말...

    • 집에서 잠깐 자고 일어났는데 목이 아프더군요. 감기가 아닌데.이거 좀 심하네요.
      • 그죠. 하필 건조할 때라 더 심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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