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태극기 사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573143

 

 

 

정부안에는 연중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이 벌어질 수 있도록 법안과 계획이 짜여져 있다. 학생들에게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한 뒤 인증샷을 찍어 제출하고 일기와 소감문 등을 발표하도록 하는 방안도 있다. 유치원생에게도 국기 교육을 시키고, 각 교실에 태극기가 걸려 있는지 등도 점검한다. 정부가 제시한 안 중에는 국기 게양·강하식 실시도 포함돼 있다. 1989년 1월 이후 사실상 사라진 국기 게양·하강식이 재현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내용이 좀 앞서가는 면이 있긴 하지만 영 꺼림칙하네요.

 

국민교육헌장 외우던 시절이 그립나 봅니다. 주어는 없어요.

    • 이러다 극장에서 영화 상영 전 애국가도 부활하는거 아닌지요.
    • 6시에 전 국민 올스톱하고

      통성으로 애국가 외치면 되려나요
      • 해외 바이어와 회의하다가 애국가 나오면 올 스톱하고 경례. 고객은 여기가 북한인지 남한인지 의아해하지만 공주마마는 이제야 제대로 된 나라가 되었다며 매우 자랑스러워 합니다.
    • 9시 되면 방송에서 "어린이들은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와 통금도 부활하겠군요. 야자와 야근은 없애주려나?


      쥐도 잡으라고 하겠어요. 쥐꼬리시장이 열리는 창조경제. 


      Go Go 70's

    • 박 대통령이 영화감상을 못하게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 곧 교실마다 댓통령 사진도 걸리겠군요.

    • 민생법안에는 신경 안쓰고 맨날 이런거는 잘도 하네요.

    • 이미 영화관에서는 ~~한 나라 드립을 치는 공익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영화보러가면 어찌나 거슬리던지요.

    • 70대 취향으로 나라를 굴리니 똥냄새가 그윽합니다 그려.
    • X랄도 풍년이라는 말 오랜만에 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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