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촛불 문화제를 합니다.(+진보신당 소식 약간)

 

재능교육지부 투쟁 1069일차이며 현대차동차비정규직지회 울산공장 점거 투쟁은 8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파업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그 지지 촛불을 이어가면 좋겠다 싶었는데

오늘 저녁 7시 30분 서울광장옆 재능교육시청사옥 앞 농성장에서 재능교육투쟁승리와 현대자동차비정규지회투쟁 승리 촛불문화제를 합니다.

몹시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을 안고 우리 모두, 촛불 들고 거리에서 만나요 !

 

현대차  be정규직 후원 계좌입니다! 이 단어 참 좋지 않나요? be 정규직이요! 작명센스 최고!

전국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 지회
위원장 : 이상수
후원계좌: 농협 356-0389-
6435-43 임보라
사이트 :
http://hjbtw.jinbo.net

 

어제 진보신당에서는 몽구씨네 집 앞에서 국민영장을 발부 하였습니다.

3.jpg 2.jpg

 

시위 동영상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 클릭해주세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221715162&code=860100

 

 

아래는 진보신당 소식을 깨알같이 전합니다. ㅎ

오른쪽 사진에 빨간잠바를 입고 있는 분이 진보신당 김은주 부대표 입니다.  요즘 진보신당 당게 스타로 발돋움 하셨어요. 진보신당 지도부 행적(?)을 알리고 있거든요. 시시콜콜한 이야기서부터 시작해서, 비하인드 스토리, 파업 현장, 회의 결과 등 많은데요. 노 전대표도 트위터로 실시간 소통을 하였지만 그것과는 달리 당원들과 소통을 기반으로 진행되서 무척 재밌습니다. 당에 대한 실망한 사람의 글을 올리자 직접 소통을 제안하며 바로 전화번호를 올려 통화를 시도하기도 하고, 비방과 옹호 글에 대화를 시도하며 문제를 풀어가려는 노력 등 참 보기 좋습니다. 처음 부대표 출마 선언을 읽었을 때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로 복직투쟁을 한다는 점에 이끌려 찬성표를 던졌었는데요. 그 찬성표가 이렇게 값지게 돌아오는구나 해서 참 뿌듯합니다. 이제까지 지도부를 비롯한 당원 및 시민단체 활동가 모두 무척 노력했다는 점을 잘 알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였는지 모르고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갔다면 김은주 부대표의 행보로 어떻게 채소를 기르고 구입해서 밥상을 차리는지 보게 됐다는 점에서 이러한 시도가 무척 고맙습니다. 임기 끝날 떄까지 글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김은주씨가 공언하셨는데 그 공언 꼭 지켜지길 바랍니다. ㅎㅎ

 

김은주 부대표가 어떠어떠한 글을 올렸는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클릭해주세요. ㅎㅎ

http://www.newjinbo.org/xe/?mid=bd_member_gossip&category=&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9%80%EC%9D%80%EC%A3%BC

 

보다보면 지난 선거와 기타등등으로 누적된 진보신당 마이너스 금액을 지도부가 천만원씩 빌려 오기로 했다는 글이 눈에 띕니다.

당비내는 당원들 비율이 80% 가 넘어 정당 가운데 최고! 납부율을 자랑하는 진보신당이지만 애초 파이가 크지 않고 써야할 곳은 많아 금액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몇몇 분들은 당비 올리기 제안도 하셨고, 월 일만원 납부하는 당원 가운데 연말정산으로 10만원은 환급받는 금액을 다시 당비로 환원하자는 제안도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듀게에 진보신당 당원분들도 이에 동참하시는 건 어떠실런지요;; 혹은 연말정산 시 어느 곳에 후원하고 돌려받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아직 기회는 많습니다. 지금 바로 진보신당 계좌번호가 여러분 눈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

 

신한은행 100-023-927951
하나은행 777-910015-09704
우리은행 1005-901-493327
국민은행 816901-04-148849
농협 317-0000-8729-81
예금주 진보신당

 

벌써 3기로 맞은 지도부는 좀 더 발빠르게 비정규직 투쟁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조승수 대표는 연신 울산에서 함께 투쟁하고 밤을 지새고 있고요.

그동안 갈피를 못잡고 왔다갔다 하기도 했던 시기도 있던지라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가 무척 반갑습니다. 조승수 대표 출마선언처럼 '더 가난한 이들 곁으로 가는 진보신당'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당게에도 좋은 글이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서울 지역 당협별로 출근시간 지하철역 중심으로 현대차 BE정규직투쟁연대를 하고 있고요. 경남에서는

'진보신당 경남도당은 정말 민감합니다.' 라며 민간투자사업 감시단을 꾸려 활동을 시작했고요.

http://www.newjinbo.org/xe/?mid=bd_member_gossip&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A%B2%BD%EB%82%A8+%EB%AF%BC%EA%B0%90&document_srl=904748

다 적진 못했지만 지역별로 많은 사업을 시작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오해하실 분이 계실까 싶은데 지난 2년동안 놀다가 갑자기 한 건 아닙니다.^^; 여전히 그 때부터 지금까지 사업을 벌이는 분들도 있고 이제서야 빛이 나는 곳도 있어요^^)

이처럼 계속 반갑고 기쁜 행보로 소식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상, 듀게 게시판과 진보신당 소식 교두보 난데없이낙타를 이였습니다 :_

 

    •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꼭 참석할게요.
    • 시기를 놓쳐서 댓글을 못달아서 늘 아쉬웠는데 ^^; 포털 사이트에서는 찾기 힘든 값진 정보 언제나 감사드려요. :)
    • 포털 사이트에서는 찾기 힘든 값진 정보 언제나 감사드려요. :) 2
    • 하이키/안티프리즈/bigcat/말씀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되요 ^^

      굵은버섯스프/가입양식이 어려운 건 없을 것 같고 아마도 당원/후원당원 구분부터 좀 난감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가볍게 설명하자면 당원은 진보신당 내 모든 권리와 의무를 가지는 거예요 ㅎㅎ 예를 들자면 진보신당에 대한민국 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히면 쉽게 이해될 것 같아요. 대한민국 국민이면 선거에 나갈 수도 있고 투표도 할 수 있고 그렇잖아요. 진보신당은 그걸 당원에게 그럴 권리와 의무를 부여합니다. ㅎㅎ 물론 모든 국민이 선거에 나갈 수 있지만 무조건 후보등록이 안되는 것처럼 진보신당 당규에도 그런게 있고요. 뿐만 아니라 당 사업이나 결정사항에 찬성 또는 반대할 수 있고 의견도 개진할 수 있고 합니다 ㅎㅎ
      후원 당원은 우리가 유니세프 기부하는 것과 같다고 보심 돼요. 그들이 하는 봉사를 지지하며 금액후원을 하잖아요 ㅎㅎ 그것과 같아요. 당원으로 권리나 의무는 행하지 않고 기부하는 걸 뜻해요 ㅎㅎ

      당규나 당비에 관한 설명은 좀 더 부드럽고 쉽게 쓰여질 수 있도록 건의해볼꼐요. 언제 바뀔지 모르겠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

      굶은버섯스프님을 비롯한 지인 분들이 실패하셨다고 했는데, 언제 한 번 개블리창이라도 만들어서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도움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저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ㅎ

      마지막으로 커서 갖다대면 설명뜨고 하는 기술적인 문제는 역시 건의를 통해서 바뀌어야할 것 같은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면 힘들 것 같습니다. 아흑.

      앞으로도 진보신당에 관심 가져 주시고 언제든지 다시 가입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저를 불러주세요. 홍반장처럼 달려갈께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