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연애중을 보고..

소녀시대 유리가 지난 주에 이어 나오는데..이 친구 정말 어렵네요..

사람 마음 다 다른거고..여자들 맘이 다 한결같은 건 아니겠지만..

 

맛없는 라면 끓여준 유리한테 반응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솔직히 맛없다 내가 다시 끓여줄게라고 리액션하는 게 젤 좋은 점수..

미련하게 아무 말 안하고 다 먹어도 감점,

핑계대고 라면 안먹는다고 한 것도 감점..

너 한입 나 한입식으로 나눠먹는 것도 감점..


피곤한데 집에 좀 가줄래하는 상황에

1.시키는 대로 집에 바로 간다-최악 점수

2.수술한 부위가 안 좋은 것 같아 좀 봐줘[여기서 상황이 남자가 병원에서 유리를 처음 만나 사랑하는 설정이거든요]-그나마 센스가 인정되서 조금 좋은 점수

3.안가면 안돼하면서 질척대는 거-마이너스

4.설겆이라고 하고 갈게-2번보다는 낮은 점수긴 하지만 그나마 플러스..


아 여자 맘이란 건 진짜 어렵지만..이 친구 정말 독특했어요..


다음 주는 다비치의 강민경양이에요

저도 완전 취했어요 하고 웃는 예고가 나오는데..헉하네요...


진짜 독거남을 위한 완벽한 프로.. 


    • 유리는 정말 어이없었어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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