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함께하는 즐거운 연휴

 3일 연속 조조영화 예약하고 나머지 시간은 까페에서 소설 한권씩 읽다가 집에 귀가할 생각이에요.

 

가끔 친지들로 북적북적 거리는 집들 보면 흐뭇해지지만 혼자 조용히 보내는 시간도 나쁘진 않군요.

 

다른 분들은 뭐하시나요. 고향에 가시나요?

 

    • 고향집에 내려와 낯 가리는 조카와 어색한 시간을 보내는 중...=_=;; 저는 3일 동안 매일 영화나 한 편 씩 보다가 토요일에 자취집으로 돌아가서 아가씨 사진 찍으며 명절을 마무리 해야겠어요. 

    • 진심 부럽네요..서울에서 아침 일찍 차례 지내고 4시간 거리 어른들 뵈러 또 내려가는 강행군입니다^^;
    • 저도 모레 조조랑 그 다음날 저녁에 엑스 마키나, 내일을 위한 시간 보려고요.

      미스터 터너도 한번 더 보고 싶은데 요즘은 봤던 영화 두 번 이상 보려면 살짝씩 졸려서....
    • 전 어제도 영화, 오늘은 영화 두편, 내일도 영화입니다.

      이럴 땐 친척 왕래 없는 콩가루(?)집안이 고맙죠 ㅎ
    • 시댁 안가는 처지라 명절 스트레스 엄써요.대신 명절 숙취는 진하게....
    • 부럽네요.

      저는 저희집이 큰 집이라 어제 오늘 일거리가 산더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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