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재방 보면서..... 아쉬운 점도
티비를 잘 안보는 편이라서 소문만 듣고 시청은 못했는데... 오늘 토토가 재방송을 봤습니다.
반가운 점은... 그야말로 강산이 변하는 10년이 지났음에도 그들이 아직 젊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겁니다. 그냥 아직까지 회자가 되지 않을뿐 여전히 쌩쌩한 모습을 보면서 반가웠달까요.
가수들 하나하나가 울컥하는 모습도 감동적이었고요.
다만..... 이건 토토가 문제만은 아닌데,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자화자찬 자막과..... 그거까진 좋다해도, 무슨 예능에서 뒤집어 지는 장면 나올때마다 하는 것처럼
수시로 구간반복하는 영상은 좀 별로였습니다. 제 취향이 아녀서 그런지...
음악을 음악답게 쭉 듣고 싶다거나 하는 그런 마음이 아니라, 그냥 산만했어요.
그래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