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를 시작하다.
뭐 할 줄 아는게 사진이라 포트레잇 시리즈를 기획해볼까 하다, 그냥 사진만 있음 좀 밋밋할것 같기도하고 해서,
조금(?) 재미있는 얘기거리가 있는 주변의 지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시작은 작년 중반부터 했는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늦어지다가 이제 겨우 첫번째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헉헉..
이거 애초에 계획은 월 별 한 명씩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이런식이면 월 별은 커녕 분기에 하나도 겨우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원래 같은 학부를 나온 후배?친구?동반자? 같은 녀석인데 패션쪽을 선택해서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지금은 한국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심심하신분들은 한 번 들러서 읽어봐주세요...ㅎㅎ
http://sunheehwang.com/첫번째-인터뷰-하재민-2/
요새 유어 마인드에 나오는 여러 형식의 책들처럼 작게라도 한 권 만들어볼 요량이었는데,
아...쉽지 않네요..이게.. 엄청 부지런해야겠어요. 진짜...
맘이 맞는 디자이너를 만난다는 것도 행운인거고...일을 하면서 느끼는건 진짜 무슨 일이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는 겁니다.
제 아무리 잘나도 저 혼자 되는건 없더라구요...
아무튼 다들 구정 연휴 잘 보내시고,
좋은글, 재밌는 글, 논쟁적이며 소모적인 글
올 한해도 듀게 잘 부탁합니다.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물사진 되게 잘찍으시네요!
칭찬 고맙습니다. ^^ 재밌게 읽었다니 다행이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패션계에 대해서 몰랐던 걸 많이 알게되고, 멋진 디자이너 분도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의 인터뷰들도 기대할게요~
기대까지는 하지마시고 ㅎㅎ 그냥 가끔 잊혀질만하면 들러주세요..^^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인터뷰 대상인 하재민씨는 굉장히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분이네요.
그리고 영국 패션계에서도 인턴이 사람 대접을 못 받고 일한다는 게 놀랍고 슬픕니다.
맞아요. 저 역시 맥퀸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사실 오고간 이야기의 1/3 정도만 간추려서 옮겼기 때문에 빠진 이야기들이 더 많은데, 아무튼 패션쪽도 겉으로만 화려하지 그 이면의 모습들은 문제가 참 많더라구요.
저도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깔끔하면서도 요모조모 짚어주는 구성방식이 마음에 드네요. 패션계는 어딜가나 힘들군요. 다음번 인터뷰도 기대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작업에 힘이 실리네요 ^^
오 꿀잼 ㅋ
질문들도 아주 좋네요.
벌써부터 다음화를 기다려봅니다!
ㅋㅋ 꿀잼이라니 과찬이십니다~^^ 다음 인물까진 이미 촬영과 인터뷰가 거의 마무리 되었지만, 그 다음부터가 문제네요..ㅎㅎ
과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열심히해서 다음달 안으로 두번째 인터뷰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