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까지도 석유가 공룡에게서 온 줄 알고 있었어요
http://www.petroleum.or.kr/201007/infozone/knowledge/knowledge.jsp?menu=1§ion=8&htnum=4&imgnum=1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해양수생물, 특히 플랑크톤의 역할이 컸군요
셰일가스 이야기는 몇해전부터 유명해서 그냥 듣고 그렇구나 했는데
이런게 어디서부터 왔을까 생각해본건 오늘이 처음이었어요
너무 감탄했어요...
저것도 그냥 설일 뿐이라던데...
멘틀에서 생성된다는 설도 있고.
아직 확실한게 없다더군요.
그래서 왜 아직도 석유가 펑펑 쏟아져 나오는지 이유가 확실하지 않다고...
석유 시추에 성공해서 솓구치는 석유를 보고 환호하는 주인공
저걸 어째 땅바닥에 다 쏟아져 남는게 없겠네 라고 걱정을 지금도 합니다.
왠지 자이안트?? 명화극장에서 본 기억이 솟구칩니다.
요새는 과연 석유가 고생대 유기물의 퇴적층에서 온것이 맞느냐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석유는 특정 지질학적 조건에서 자연 생성될 수 있고, 지금도 지구 지각속에서 계속 생성중이라는 이론도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죠.